① 방문일시:  07. 0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오피 경험담: 

오랜만에 백마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자주 애용하던 실장님께 예약하려고 전화를 걸었네요

항상 초이스를 하던 나였기에 추천받을 언니있냐고 물어봤더니 NF가 있다고 하네요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어린 친구라고 로리삘이 쫌 난다고 하더라고요

오.. 백마 로리삘? 엄청난 호기심이 발동해 바로 택시로 이동해서 도착했죠

실장님과 몇번 안면이 있어서 가볍게 이야기 나눈뒤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면서 정말 와꾸가 어려보이는 언니가 있길래 확실히 페이스는 동안이구나라고 생각했죠

같이 씻으러 갔는데 옷을 벗으니 엥?? 흰 피부에 핑크색이 두개가 있네요??

와.. 페이스만 동안이 아니고 몸도 로리삘이구나 횡제다!!! 생각했죠

샤워를 마친뒤 키스를 하는데 정말 민자랑 하는듯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역시 산삼보단 고삼인가?라는 생각에 제 소중이는 하늘로 높이 솓아있었죠!

한손에 가슴을 웅큼 쥐었더니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가슴이 만져서만은 안될것 같아 바로 입으로 가져갔네요

그녀의 신음소리조차 로리삘이 나니 흥분이 너무 되네요 그녀의 뒷통수를 가볍게 잡은뒤 아래로 내리니

손으로 살짝 잡으면서 입으로 가져가네요 하~ 여기서 한번 꾹 참았습니다

작은 입으로 쭉쭉 빨아주는데 구멍에 넣는 느낌이 강했네요 어느정도 빨리다가 이러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서

얼른 그녀를 끌어올려 눕히고 입과 손으로 꽃잎을 젖게 했는데 밑에도 핑크???

이래서 완전 로리삘이라고 추천을 하신거구나.. 먹는맛이 좋네요 뭔가 더 달짝지근한거 같기도ㅎㅎ

꽃잎에 물도 곧잘 흐르니 바로 장비 장착하고 삽입해줬는데 입구가 살짝 좁네요

좀 더 흥분시킨뒤 합체했는데 와.. 안쪽도 작은 느낌이 꽉 쪼이는데 진짜 맛있네요

격렬히 허리운동한뒤 그녀를 안고 앉는 자세에서 박아대니 깊게 들어가고 가벼운 그녀가 열심히 방아를 찍어주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발싸!!!!! 꿈만 같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