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리지는 못하고 사이트만 보다가 훨칠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안 언니를 보고 도전을 외쳤죠!!

실장님께 미리 예약하고 가볍게 저녁과 반주를 곁들인뒤 강남으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과 가볍게 담소를 나눈뒤 뒤따라 올라가게 되었죠

만나기 전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떨리는 맘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왠 외국 여배우가??? 눈이 휘둥그레 지네요ㅋㅋ

엘리자베스 올슨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육감적인 몸매에 동공이 막 흔들렸네요~

실장님의 말로는 하루 제한이 있다던...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있겠더라고요.. 벌써부터 아랫도리에서 반응이!!!!!!

옷을 벗고 씻으러 갔는데 벗으니 더 부각되는 몸매!!! 오늘 잘 왔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손에 잘 잡히지 않는 가슴을 부여잡고 키스로 시작해 서로의 몸을 탐색해 나가면서 눕혔더니..

탱글한 가슴이 환히 보이면서 딱 영화속 한장면 같네요!!!

바로 밑을 공략해 흔들었더니 찰랑거리는 금발의 머리결이 더 흥분을 하게 만드네요!!!

하드한 마인드란 말을 듣고 욕심이 생겨 저의 스킬을 내뿜었더니 수건이 다 젖게 되더군요..

이제는 됐다 싶어 바로 저의 똘똘이를 그녀의 그곳에 넣는 순간 아~ 하는 탄식이 저를 더 끌어들이더군요..

가볍게 하다가 하드하게 할때는 더 흥분하는것 같아 완급조절도 열심히 하고 즐길대로 즐겨보자 최선을 다한? 느낌~

앞모습이 너무 섹시해 이대로 끝내려고 하다가 더 깊게 박고 싶은 욕구가 들어서 뒤로 했더니.. 또 다른 섹기가 느껴지네요

언니의 팔을 잡고 뒤에서 격하게 운동했더니 벌써 신호가

이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아 깊게 쏟아 부었네요.. 오르가즘을 너무 느껴서 그런가 현타가 오기는 커녕 빼지않고 계속 있고 싶어졌네요

천천히 느끼면서 빼고난뒤 찰랑거리는 언니의 머리결을 만지며 키스로 끝을 맺었습니다!!!

다음에도 전 안젤라 언니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