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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Top 클래스 모듬 후기.. 읽어보면 찐 후기 임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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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골어린이 작성일21-07-11 조회124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년 다수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탑클래스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아, 세리, 가연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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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을 위한 모듬 후기입니다.


저는 탑클래스 총 7회 방문하여 채아 4, 세리2, 가연1방문했습니다.


그 중 2번은 친구가 데꼬 가줬습니다. 


채아는 현재 없고, 세리는 꽤 오래 있었으며, 가연은 최근에 합류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합니다. 7번의 방문 경험 탑클래스의 점수는 S+입니다.(이중 2번은 친구가 예약해서 갔습니다.)


부분적으로 실수가 있더라도 전체적으로 본다면 탑클 점수는 최상입니다.


 


모듬 후기는 장단점으로 하겠지만 주관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채아 총점: S+


 


장점


일단 외모 귀엽고, 착합니다. 만나보신 분들은 다 공감할겁니다.


굉장히 날씬하고, 가슴은 A컵입니다.


다만 이 친구의 장점은 섹스스킬은 부족할지 몰라도 마더 테레사급 마인드가 있습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건 다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없으니 하는 말이지만 골뱅이도 되는 미친 마인드입니다.(여기에 언급할 수 없는 서비스도 있지만 돌아올 것을 대비해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한다면 BJ 20분도, 부끄러운 자세를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부끄럽다고 한국말로 하는 채아는 존귀졉.





단점


없습니다. 전 모르겠음. 물이 적은 편이다? 이정도?


 


2. 세리 총점: S+


장점


이 친구도 마인드가 굉장히 좋습니다. 체구가 작고 슴가는 A컵입니다.


외모를 본다면 제 기준에서 채아보다 부족했씁니다.


다만 이 친구는 섹스스킬은 좀 부족할지 몰라도 채아와 다르게 자기가 아는 다양한 자세를 먼저 시도하는 편입니다


대화도 잘 통해서 대화를 시도하면 원하는걸 대체로 다 받아줍니다. 물론 채아만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따지면 같은 S+여도 채아보다는 아래입니다. 특히 하면 할수록 세게, 거칠게를 요청합니다. 연기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일단 마인드가 아름답죠?


 


단점


거의 없다고 봐도됩니다. 적어도 저는 없었습니다.  


 


2. 가연 총점: D


장점


가연은 오늘 만났씁니다. 저는 주관적일진 몰라도 좋은 것은 좋았다고 말하겠씁니다.


키가 꽤 큰편이고, 볼살이 좀 있습니다. 조금 야한 옷을 입고 있네요. 채아,세리에 비해 육덕입니다. 


가연은 샤워서비스가 좋습니다. 꼼꼼히 씻어주고, 가글로 청룡도 해줍니다.(물론 싸기전에 하는 청룡은 딱히 쾌감은 없습니다. 해본 사람 알듯)


그리고 본 시합전 BJ도 열심히 해줍니다. 다만 여기까지입니다.


 


단점


BJ후 빨리빨리를 재촉합니다. 


사람마다 서비스가 다를 수 있으므로 주관적으로 서술합니다.


여상에서 가슴을 만지려고하자 만지지 말라고 했고, 다시 만지려 하자 마운트자세에서 주먹질을 하려는 위협을 했고, Kis나 69포지션 다 거부합니다.


저는 여기서 사장님한테 이야기하고 매니저 교체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내려오라고 하고 핸드JOB을 시켰습니다. 이때에도 다른 부분을 터치할 수 없도록 불편한 자세를 취합니다.


 


제가 매니저 교체를 할 수 있어도, 요청하지 않은 이유는 1가지 입니다.


그간 사장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탑클 매니저들은 대체로 훌륭합니다.


탑클은 훌륭해도 매니저 1명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총점은 탑클 S+입니다.


 


아마 사장님은 후기만 봐도 아 그 고객이구나 하고 아실겁니다. 굳이 가연을 언급하지 않았어도 아셨을 겁니다.


후기 작업이 판치는 요즘에 ㄹㅇ 모듬 후기를 남깁니다.


 


 


마무리 결론


 


탑클은 제가 가본 곳 중에서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심각한 컴플거리가 있어도 전화하지 않고, 메시지로 고객의 의견을 고려해달라고 했습니다.(믿어달라가 아닙니다. 어차피 증명도 안됨.)


가연에 대한 후기는 제가 증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장님도 알겠지만 제가 다녀온 이후로 저 고객 ㅅㅂ 진상이야 블랙해줘라는 매니저(채아, 세리)도 없었을 겁니다.


단 한번도 예약 빵꾸 내지 않았고, 시간도 잘지켰습니다.


 


그런 제가 하는 말이니 탑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후기 믿고 가도 됩니다.


가연이 저한테 잘 못해준거지 다른 분들꼐는 잘해줄 수 도 있습니다.(케바케 일 수 있져.)


저는 앞으로도 탑클 방문할겁니다.


 


오늘은 매우 서운했지만 매니저 교체, 환불 요청 안한 이유는 하납니다. 탑클래스를 자주 왔었고, 탑클 전체가 아니라 일부인 매니저의 문제임을 알기 때문이고, 그동안 사장님이 친절히 대해줬기 때문이죠. 물론 저를 배려하셔서 소소한 할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죠.


 


일단 지난 탑클 방문 후기 마침니다. 이 후기로 탑클이 너무 몰려서 제가 갈 시간도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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