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0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야야 

⑥ 업소 경험담 :

프로필상 나이는 좀 많지만 서비스와 마인드만 좋으면 너무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

친구들을 많이 봐서 전 오히려 야야가 끌리더라구요.

바로 예약후 야야가 있는곳으로 달려갑니다.

입장을 하니 키도 작고 귀염상의 야야가 기다리고 있네요.

샤워실로 곧장 끌고 가는 야야 얼떨결에 같이 따라갑니다. 물 온도부터 체크하고 살살 물을 뿌린뒤

중요부위를 꼼꼼히 씻겨 주네요. 한번 샤워하고 왔다고 하고  밖으로 나와 침대로 점프

야야 보기와는 달리 애무가 수준급입니다. 강약 조절이 되는것이 이러다 삽입도 못하고 그냥 입사할것 같습니다.

참으려고 헸지만 워낙 애무가 좋아 스톱을 외치고 잠시 한숨을 돌린후 이번에는 제가

야야에게 애무를 시전합니다. 야야 살살 웃더니 금새 저의 애무의 굴복헸는지 신음과 함께 몸이 배배 꼬이네요.

그것을 보고 있으니 저도 야야를 정복하고 싶다는 생각에 더욱 더 애무에 박차를 가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삽입을 해 봅니다. 야야가 반응을 보이네요. 반응에 저도 덩달아 미친듯이 섹스공격을 합니다.

진짜 순식간에 발사를 하고 정신이 몽롱하네요. 야야의 이어지는 마사지 공격 마사지가 대박입니다.

마사지 받다가 잠이 들었는데 야야가 깨워서 겨우 일어났네요.

무릉도원이 이런곳 아닐까요?

귀염상에 마인드 서비스 거기다가 마사지 서비스까지 풀옵을 갖춘 매니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