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매니저를 보고싶어 연락드렸으나 , 예약이 차있어 시간이 안맞드라구요.

두시간정도를 기다려야하기에 .. 어쩌지 싶다가 , 미미 프로필이 보여 실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봤지요.

참 ㅋㅋ 장사를 못하시는건지 솔직하게도 말씀해주십니다.

가슴크고 육덕파라고 얼굴은 뭐 케바케라는 실장님

그래도 속임은 없어 좋네요ㅋㅋㅋ

그래도 제가 어디서 G컵을... D컵이상 실제로 본적도없고 만져본적도... 없는 ㅠㅠ 

너무나도 궁금하기에 예약후 입장

와 큽니다 얼굴이 세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하나 피고 , 샤워하러 들어가 드디어 실물을 영접했지요 ㅎㅎㅎㅎㅎ

숨쉴때마다 와 진짜 덜렁덜렁 움직일때마다 덜렁덜렁

솔직히 , 징그럽게 크다고 생각했는데 , 막상보니 너무 섹시해요 .

따뜻한 입에서 혀놀림으로 돌아가는 애무서비스를 받고 .

본게임에 빨리들어가고 싶어 누워있었더니,

서비스 해준 뒤 , ㅋㄷ 장착하려고 하기에 ,

저도 좀 공격 좀 해줍니다 .

공격인지 , 나의 자기만족인지는 모르겠지만 ㅎ

오 느끼긴 또 잘 느낍니다 .

가슴공략해도 , 밑에를 공략해도 ㅋㅋ 적당한 활어 ~ 

그렇게 만지고 물고빨고 진짜 배고픈 아기처럼 가슴만 공략 ㅋㅋㅋ

이러다간 본게임도 못갈것 같아 바로 본게임 시작

어라 ? 궁합이 잘 맞는다 하나요 ... 오 느낌 좋습니다.

그 떡감이라함은 진짜 ....ㅋㅋ

길진 않았지만 그래도 받아줄거 다 받아주고 , 

자세 바꿔달라해도 바꿔주고 , 뭔가 리드할줄도 알고 ㅋㅋㅋ

빠른시간은 아니였지만 , 진짜 편안하게 즐기다 끝낫네요.

투샷하고 개뻗어서 ....연장은 못하지만 ㅠㅠ 

끝나도 애인처럼 잘 붙어있고 같이 이야기도 하다가 나왔네요.

한시간이라는 시간내에서 볼때 , 충분히 편안히 힐링하던 시간이였습니다 ~ 

진짜 어디서 보겠어요 ... G컵이라는 존재는 ㅠㅠ 

너무 힘써서 그런가 온몸에 진이 다 빠졋네요 ㅠㅠ 

그 크기에 그 만져지는 촉감에 .... ㅋㅋ 

진짜 황홀한 하루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