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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와꾸파 예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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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인행님 작성일22-12-16 조회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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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조명 빛깔, 깔끔한 대리석톤 바닥에

근처라서 걸어왔는데 따뜻해서 추운 몸 금방 녹였네여 ​

부끄러운지 수줍어하면서 인사건네네여
업소에서 일 안할거같은 외모

여리여리하고 아가같아서 좀 지켜주고 싶게 생김
성괴 싫어하는데 성형은 안한거같아서 좋았고
주변에서 인기는 많을거같은 외모임ㅋㅋ

업소 다녀본 사람은 공감 하겠지만
붕가할때 억지쎅소린지 자연쎅소린지 대충 느낌 오잖아여
걍 어려서 그런지 초보티나서 억지라는거 못내는 아이임
제 스킬로 윗벽에다 자극주니까 진심으로 좋아서 흐느끼는 그
일그러진 표정이 아직도 생생함 ㅠ 

헌팅해서 성공해서 원나잇한 기분. 예지씨 접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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