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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저번주에 만난 주말알바조 이런게 바로 섹시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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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작구배달통 작성일21-07-11 조회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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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멜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지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어떤분이 괜찮을까 쭉 둘러보던중에 아무리봐도 모르겠어서 실장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주말에만 알바로 나오는 현지를 추천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예약하고 보내주신 주소로 달려갑니다.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마실 커피와 음료수를 산 뒤에 실장님이 알려주신 호수로 올라갑니다.



노크하니 하얀 원피스를 입은 현지가 문을 열어주네요. 원피스로도 드러나는 몸매가 슬림해보이니 맛있어보입니다.



들어가서 담배피면서 자세히 보니 얼굴도 이쁘장하네요. 즐달의 예감이 팍팍 솟음과 동시에 제 똘이도 솟는군요.



현지의 손길이 어우러진 씻김을 받고나와서 침대에 누워 그녀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키스로 시작을하는데 입술이 도톰하고 혀는 부드러워서 맛있더군요.



스무스한 입터치로 내려가더니 제 똘이를 한손으로 잡고 맛나게 빨아줍니다.



저역시 가만히 당할수는없죠. 약간의 수풀이 있는곳을 헤치니 저를 맞이하는 현지의 조개를... 한입에 맛있게 먹어봅니다.





그리고 대망의 본게임 타임~



콘을 끼고 여상으로 현지와 시작을해봅니다.



탁탁 소리에 맞춰서 신음을 내주는 현지때문에 오래 못참겠더군요.



바로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에서 아래로 현지에게 방아찧기를 시전!!



하지만 제 뒷심이 부족했는가봅니다.. 얼마 찧지못하고 결국 장렬하게 마무리를...



잠깐 헉헉거리고있으니 종료콜이 울리네요.



좋은만남 가지고갑니다 실장님. 현지 나오는 주말에 한번 더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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