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초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럭키백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니엔?리사?

⑥ 업소 경험담 :

 

시간예약 잡고 맞춰서 도착한 후 연락하니 잠시 기다려달랍니다.

 

5분정도 기다리면 연락오겠지했는데 땡볕에서 10분넘게 기다려도 연락한통 없더라구요.

 

실장한테 다시 연락을하니 준비 거의 다 됐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랍니다.

 

그 후로 5분을 더 기다려도 연락없길래 다시 전화했습니다.

 

다시 기다려달라는 말을 듣고 3분정도 지나니 도착한 차에 타라고 하더군요.

 

차에 탄 후 왜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물으니까 전에 있던 손님이 늦게 나왔다고하네요.

 

약간 기분이 상했지만 그럴수도있지라고 생각하려고하고 언니만 괜찮으면 된다고

 

마인드컨트롤을 하고있는데 제가 고른 언니는 초이스가 많아서 요금이 더 든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프로필에는 +붙는거 명시 안돼있던데요?라고 하니 언니들이 자주 바껴서

 

프로필을 일일히 수정하는게 어렵다고하네요. 3만원 더 달라고 했는데 그만큼 안가지고있다고하니까

 

1만원 깎아준다고해서 2만원 더얹어서 실장한테 지불 후 안내받은 방으로 노크후 입장했습니다.

 

언니를 보니 피부는 뽀얗고 몸매는 확실히 가슴 엉덩이 크고 좋은데 백마가 아니고 동양인 피가 강한 혼혈느낌이네요.

 

샤워하고 나온 뒤 누워서 물어보니까 카자흐스탄에서 왔다네요.

 

설마해서 이름을 물어보니 리사라고합니다. 분명히 니엔으로 예약했는데 말입니다...

 

짜증이 나려고했지만 몸매도 좋고 돈도 냈으니 할건 하고 가야겠다 싶어서 서비스를 받는데

 

다른 백마들 후기처럼 bj는 콘을 씌우고 했습니다.

 

그래도 뭐 느낌은 괜찮은거같아서 받다가 여상으로 삽입하는데

 

떡감이 좋고 아래서 올려다보는 몸매가 좋아서 자세 안바꾸고 그대로 달렸습니다.

 

피곤했는지 끝나고 옆에 누워있는데 리사는 잠들고 저는 눈감고 쉬고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언니가 나쁘진않았는데 백마도 아니고 돈도 더받고 지명한 언니도 아니고 사기당한 기분을 감추기는 힘드네요.

 

조만간 삭제될지도 모르지만 저처럼 즐달하러왔다가 당하시는 분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