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앨리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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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이다콜라 작성일21-07-11 조회3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복숭아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앨리스
⑥ 업소 경험담 :일단 제 눈에는 사진이 정말 탈태국녀 같이생겨 급하게 연락해 예약을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약이 꾀나밀려있는상태 1시간30분정도 뒤로 잡게되었습니다
이런점에서 엄청난 기대감이 있었네요
안내받은 주소로 시간맞춰 도착후 5분정도 후에 입실했습니다
끝난지 얼마안되서 다시준비하느라 시간좀 양해부탁드린다길레 이런부분은 뭐 충분히 이해갑니다
그리고 앨리스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음 실물은 사진상 외모와 100퍼센트 똑같진 않습니다
귀염스럽고 섹기좀 있는 외모라생각합니다
몸매는 진짜 거대한 가슴이었습니다 의슴인듯 했지만 그래도 말랑말랑하고 만질떄 촉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대화 잠시 나누고 샤워하러들어가 씻기 시작하는데 샤워서비스는 간단했습니다 그냥 몸으로 좀 비벼주다가 내려가 사카시 조금 해주는정도입니다
샤워서비스라도 있다는점은 전 좋다고 봅니다
후에 침대로가 본격적으로 시작해봤습니다
키스보다는 애무를 먼저 시작해줍니다 장난끼가 조금있는듯합니다 웃으면서 해줍니다
사카시는 수준급이상의 실력이었습니다
먼저 삼각애무하고 똥카시하고 다시 사카시하고 이런 패턴입니다
콘돔착용후에 삽입후 달립니다 여상위에서 먼저시작하는데
개인적으로 멘트가 너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어히~어히~ 이런말을하는데 ㅋㅋㅋ 약간 웃기기도하고 흥분되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엉덩이 찰싹한번 떄려보니까 소리를 좀더 강하게냅니다
동시에 제 엉덩이도 탁 하구 칩니다
웃으면서 여상위상태에서 허리돌림을 멈출생각을 안하는데
자세히 쳐다보고있으면 정말로 느끼면서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자세도 여럿자세 바꿔가며 시원하게 한발 쏘고 나왔습니다
실제로본다면 사진보다 더 육덕있어보이는데
육덕족이거나 하드한서비스 받고싶으신분들은 보셔도 괜찮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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