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E컵 가슴에 얼굴을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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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꼰지꼰지 작성일21-07-11 조회1,23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애플에서 실장님 추천으로 연아 매니져를 보고 왔습니다.
페이를 지불하고선 샤워를 하고 대기 하고 있으니 스탭 안내로 이동햇습니다
몸매가 도드러지는 딱 붙은 홀복을 입은 연아 반갑게 인사하고선 몸매를 보는데
그냥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바로 옆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하는데,
대화능력이면 붙어서 애교면서 터치능력도 장난 아닙니다.
시간도 끌지 않고 바로 훌러덩 홀복을 벗어버리는데 연아 몸매가 육덕 글램지니
완전 떡감 지려 보입는데, 그렇게 연아이 손잡고 이동하여 물다이 위에 누우니
아쿠아를 뿌리고 시작되는 연아매니져의 E컵으로 누르면서 바디를 타는데 역시 좋습니다.
거기다가 미친 똥까시에 앞쪽에는 가슴으로 하는 햄버거에 미친듯한 BJ까지 역시 좋습니다.
침대에 이동해서 역시나 BJ를 하는데 미친듯한 조임과 혀를 사용할때마다 그냥 천국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한참 BJ 받다가 69자세로 바꿔서 연아이의 소중이를 살짝 건드니 움찔 하는게 보일 정도 입니다.
한참 69자세로 하다가 어느새 CD 장착후 후배위로 시작하는데 역시 찰지는데 엉덩이를 살짝 때리면서
박는데 이건 그냥 대박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흔들리는 가슴을 부여 잡으면서 한참 동안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본 연아 매니져는 대화나 연애 그리고 서비스도 최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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