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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관리사도 노빠꾸 가격도 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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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인요정 작성일21-07-11 조회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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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7/09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네이쳐




④ 지역명 :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스페셜 코스엔 스페셜인 이유가 다 있네요 




12만원으로 스크럽과 마사지 둘다 받았는데 




관리사가 각각 들어오네요 




스크럽은 하나 마사지는 제니 둘다 정말 다른 스타일이네요




하나는 약간 뭐랄까 천방지축 날라리 같은 느낌이고 




제니는 포근한 연상 느낌이네요 




스크럽 받으면서 하나랑 한국말로 하루종일 떠들었네요




한국말 엄청 잘하네요 스크럽 각질제거 해주면서도 




손은 정말 열심히 하는데 입도 안쉬네요 ㅋㅋ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스크럽에서 즐마 하구




제니한테 마사지 받는데 와우 마사지 오지게 잘합니다




제니는 영어를 잘하네요 근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해가지구




많은 얘기는 못했네요 아쉽지만 제니가 마사지 해주면서




여기가 왜 아픈지 설명도 해주는거 같았는데 그건 제가 




100프로 못알아 들어서 아쉽네요 ㅎㅎ 




제니한테도 정말 즐마 했습니다 여기 관리사들 대체적으로




마인드가 좋은거같네요 정말 잘받았네요 




12만원으로 이정도면 정말 가성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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