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카이 에이스! 민삘나는 와꾸 예진이한테 제대로 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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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하면적중 작성일21-07-11 조회489회 댓글0건본문
이열치열이라고 이 무더위에
몸을 풀고 싶어서 카이스파에 방문해봅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안내를 받아
열탕에 몸을 지지면서 휴식을 취해봅니다.
쉬고 있는데 직원이 찾네요.
그래서 가운을 입고 다시 안내를 받았습니다.
침대위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ㅎ
좀 젊은 편?이였고 선한 스타일이였습니다
건식으로 적당한 마사지압이 정말 좋았고
어디가 뭉친지 잘 찾아내시며 해주셧습니다
어디 집중적으로 해줄곳 있는지
중간중간 물어봐주고
상당히 친절하고 목소리도 예쁘네요 ㅋㅋ
너무 피곤해 마사지 받는동안 반수면을 취했네요
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가네요 ㅜㅜ
일어나니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해줍니다
구석구석 오일을 발라..
마사지해주는데 역시.. 뿅갑니다 진짜 ㅎ
부드럽게 도자기만지듯 ..하마터면..쌀뻔..

마사지가 끝나고
예진언니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상당히 이쁩니다
오피기준 +4정도의 와꾸
볼륨감 있는 몸매
피부또한 부드럽네요
가슴은 b컵?c컵정도? 큰편입니다
돌아서서 C컵 가슴을까고
삼각애무를 받았습니다.
그동안에 이쁜 가슴을 만져봅니다.
예진언니의 늘씬한 다리 라인도
만져도 보다가 어느새
아래로 내려와서 빨아주는군여 ..ㅎ
처음 예진언니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그 따듯함에 똘똘이가 녹아내렸습니다.
따듯하면서도 그 부드러움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감각..!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잘 빠는 예진언니였습니다.
예진언니 스킬덕에
얼마가지 못해 발싸하였지만...
젖꼭지도 오래빨아주고
오랄도 정성껏 빨아줫기에
빨리 끝났다는 느낌없이
여유롭게 느꼈습니다..
다만 제가 빨리 끝났을뿐!! ㅋㅋㅋ
사정하기전에 신호를주니
입으로 받아주는 예진언니!
청룡까지 태워주고 저를 안내해주네요~
나와서 보니 더이쁜!!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스킬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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