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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세이랑 즐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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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아아아아아 작성일21-07-11 조회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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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월10일




② 업종명 :건마(오피형원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커피1인연합




④ 지역명 : 수원시청맞은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이




⑥ 업소 경험담 :


세이를 이미 셀수없이 만나고 있는데 한번도 후기를 써보질 않아서 이번에 아주 오랜만에 출근했길래 만나보고 후기 작성하네요.


이쁘장한 와꾸랑 슬림한 몸매가 야리야리하면서 미끈해요. 


날씬한 몸으로 내 몸위에 올라와서 출렁일때 그 모습에 반해서 매주 보고 있었는데 한동안 쉬는 바람에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어요. 사람 낮을 가리는 편이라서 익숙한 사람을 주로 만나는 편이고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이랑 꾸준히 즐기고 있어요. 


당연히 처음에 만났을때보다 더 깊이있는 서비스를 받고있지만 기억으로는 처음부터 강렬했던 기억이 있어요.


내가 좀 뚱뚱한 편이라서 남상위보다는 여상위를 즐기는 편인데 날씬한 몸매라서 그런지 스킬이 좋아선지 부비부비 실력에 중독되서 지금은 서비스시간 거의 8할을 부비부비로 받고 있어요.


몸위에서 모습도 야릇하지만 그 허리놀림이 귀엽기도 하다가 야하기도 하다가 여러가지 모습이 보여서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네요.


볼때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해주는 편인데 워낙 부비부비에 푹 빠져있어서 어느땐 부비에서 마무리하는 때도 종종있어요.


깔끔한 바디를 빨기좋게 들이대주고 맛나게 빨아먹고 농익은 여자의 신체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가슴이 큰것 보다는 작더라고 텐션있는 꼭지가 좋네요.


분신 발기한거 처럼 발딱 서있는 꼭지가 눈앞에서 출렁일때 시각적인 야함에 한참을 쳐다보며 즐기는 시간은 이젠 소중하기까지 해요.


밝고 친절한 성격에 세이가 마사지는 잘 못하지만 서비스는 프로급으로 보면 볼수록 색다른 시스템으로 만족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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