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네임드 하나 - 쪄들은 내 좃에서 시원하게 빼주었습니다. 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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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니 작성일21-07-12 조회400회 댓글0건본문
몸 상태가 안좋습니다.
마사지가 간절히 필요해서 방문했습니다
좀 늦은시간이라 다행히
대기가 거의 없어서 씻고
바로 올라갔네요
방에서 잠시 쉬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30대 중반에 귀여운 동안와꾸를
가지고 계신분이십니다.
말도 재미있게 하시고
유머감각도 있네요.
압도 적당하고 꼭꼭 짚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
심심하지 않게 중간중간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네요
어깨부터 팔 등 하체 순서로 진행되는데
오랫만에 받는거라 그런지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바지를 벗으니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알과 주변을 아쿠아 같은걸
발라서 해주시는데
느낌이 꼴릿꼴릿하네요
성함을 여쭤보니 '청'이라고 알려주시네요
다음에 오면 또 뵙고 싶네요 ㅋ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를 끝내고
전립선을 관리해주시는 도중
예쁜 여성분이 입장
이쁘장하고 슬랜더네요

그녀의 이름은 하나
유명한 분이시던군요 ㅎㅎ
적당한 사이즈에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귀엽네여
청쌤이 나가시자
언제 귀여운 이미지였냐는 듯이
탈의를 하고 저를 덮치는
하나 매니저
BJ시작하기전에 제 옆구리를 갑자기
간지럽히네여 순간 간지러워서
무릎으로 때릴뻔했네여 ㅋㅋㅋ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탈의후 서비스 시작되는데
애무스킬은 좋습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BJ를 정성껏 해주고
핸플로 전환하면서
하나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말랑말랑한 B컵 가슴이
저를 더 불끈불끈하게 해주네여
삼각애무부터 시작되서
밑으로 점점 내려옵니다
BJ이어지고 스킬은 전반적으로 좋네요
핸플로 이어지는데 아프지 않게 잘해주네요
슴가는 B정도인데 몸이 작으니
뭔가 더 커보이는 듯한 느낌이?!
역시 대세는 비율입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고
물도 잘 뺐고 집에 와서 푹 잘 잤습니다
귀엽고 애교애교한 스타일 같은데
장난끼도 있는 하나매니저 강려크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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