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현아씨 방문 후기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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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과폭탄 작성일21-07-12 조회3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한달전쯤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올리브스웨디시
④ 지역명 : 미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비가오는날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찾던중 원래 다니던 곳들이 다 쉬거나 지명이 없는날이어서
처음으로 올리브스웨디시에 전화해 예약을 잡았습니다
한국인 스웨디시는 오랜만이라 그냥 건식으로만 잡아서 갔네요 위치는 지하철역 근처에 큰 건물에 위치해있었네요
집이랑 가까워 걸어가도 될 거리라서 걸어서 갔네요
처음 들어가보니 카운터 보는 분도 레깅스를 입고 계셨는데 몸매가 꽤나 좋아 보이네요 약간 조선족 느낌의 미시였던것 같네요
방을 배정받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샤워실은 입구 근처에 화장실겸 샤워실로 한명씩 밖엔 이용하지 못하는 구조였네요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면서 글래머 스타일인 분으로 부탁드렸는데 육덕진 스타일의 현아씨가 들어오네요
나이는 30대정도였구요 집에서 술을 한잔 하고 간 상태라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도 상당히 수준급이셨고 말씀도 편하게 해주셔서 좋게 잘 받았네요 스웨디시가 아니라서 약간 건식 타이마사지 받는 정도였구요
앞판 서비스때도 핸플로 해주시는데 글래머 스타일 좋아한다면서요?라며 손을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 주네요
술을 먹어서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마무리까지도 무난했습니다
현아씨가 마무리때문에 시간이 좀 걸려서 팔이 아프셨는지 다음에는 스웨디시 코스로 오라고 하네요
스웨디시가 훨씬 더 야릇하고 서비스도 좋다고 해서 다음엔 스웨디시코스로 예약해보려합니다
다른 글들에서 조선족같다는 얘기도 있던데 현아씨는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구요 마사지받고 마무리까지 생각하면
크게 비싸다고는 생각은 안되고 스웨디시처럼 감성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다음에도 마사지 받고 싶을때 재방하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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