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있던 그곳도 다시 살리는 진공 입봊이를 가진 지영이가 왔다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텔레그램
카카오톡
업체후기

건마 | 죽어있던 그곳도 다시 살리는 진공 입봊이를 가진 지영이가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돈주세요제발 작성일21-07-12 조회394회 댓글0건

본문


 


오늘 회사에서 동료녀석이 점심먹고 마사지 한번 땡기자네요. 영업직이라 ㅎㅎ 뭐 시원하게 싸우나 땡기고,


 


씻고 하려면 거리가 가까워야 해서 카이스파로 갔습니다. 카이스파는 가성비가 충분한 곳이니까, 


 


돈아까울일 없죠. ㅎㅎ 


 


커피 한잔 쪽쪽 빨아먹으면서 갔습니다. 탕에 들어가니까 몸이 슬- 풀어지네요. 


 


깔끔하게 샤워한판 때리고 들어갔는데 문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진 '쌤' 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는. 뭐 호칭이야 그렇다 치고, 말이 잘 없으시네요.


 


조용히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는 좀 야부리 털면서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데


 


뭐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하지만 5분정도 지나면서 아 이 진쌤은 진빼이다. 진탱이다. 느껴집니다. ㅋㅋ 잘해요. 마사지를. 


 


압도 무게감있고, 시원하게 하는 방법을 아시더라구요. 30분정도 잠이 올락말락 하는 상태를


 


유지시키면서 관리하는데, 진짜 열심히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아 오늘 일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문쌤.


 


전립선도 역시 열심히 해주십니다. 손끝으로 두르르륵 귀두끝을 만져주시면서 피스톤 운동으로 


 


제 똘똘이에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16260411223094.jpg

 


 


 


 


 


 


 


똑똑.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는 지영. 지명1순위 지영. 베이비 페이스 글래머녀.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내 윗쪽으로 걸어와서 귀를 주물주물 만져줍니다. 


 


애가 참 순둥순둥하게 얼굴도 하얗고 눈웃음도 잘 칩니다.


 


말을 애기처럼 하는데, 손놀림은 까진 날라리 같습니다.


 


프~로~ 핸~들~러~. 쫩쫩 소리나오게 똘똘이를 흔드는데 그거 참는 사람 얼마 없겠죠.


 


생글생글 웃는게 참 맘에 듭니다. 지영 매력 첫번째에요. 


 


근데 또 이쁘장하게 생겼어. 와 진짜 이런애가 내 똘똘이에 집중하는데, 


 


안 싸면 미안하잖아요. 야들야들한 손으로 젖꼭지 만지면서, 입으로 피스톤 해주는데, 


 


어? 오늘 좀 컨디션이 안좋나? 사정감이 덜하네요. 지영이가 눈치를 보더니, 볼이 쏙빠질 정도로


 


진공수준의 입보지를 시전하네요. 쭉쭉 빠는데 어우.. 1분정도 지나더니, 아아. 나올듯


 


쭉==== 하고 나오는데, 지영이가 입으로 계속 짜주네요. 밑에는 손으로 위에는 입으로 계속 짜줍니다.


 


지영아.. 오늘 오빠 집에가서 방어전 못하겠다. 정액을 다 탕진한듯. 


 


 


 


친구랑 나와서 같이 해장국 먹고 다시 회사로 들어갑니다. 즐달하면 하루 잘보낸겁니다.


 


인생 뭐있나요? ㅋ 여러분도 즐달하세여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