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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극슬림 좋아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아린이 보고왔는데 생각외로 엄청난 보석을 발견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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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갸규교 작성일21-07-11 조회342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극슬림 좋아해서 실장님이 아린이 추천해줘서 보고왔는데
생각외로 엄청 괜찮았습니다 ㅎ
애가 엄청 착하구요 서비스도 정성껏 잘해주려고 합니다
요염하고 잘 챙겨주기까지 합니다
처음보고 인사후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샤워하면서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똘똘이 깨끗하게 씻겨주면서 샤워 bj도 정성껏 해주구요 ㅎ
내 똘똘이를 손에 쥐고 자기꺼에 비비기 까지 해서 완전 흥분 되더라구요
그렇게 정성껏 서비스 잘받고 나서 이동한후에 본격적으로 서비스 받았네요
아린이가 내 위에서 정성껏 삼각애무 등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열심히 잘해줍니다 그리고 좋냐고 물어보고 내가 주로 느끼는 성감대쪽 많이해달라고하니까
그쪽 집중공략하면서 애무도 열심히 해줍니다 ㅎ
그러고 연애타임 들어가서 아린이랑 나랑 불타도록 찐하게 했습니다 ㅋㅋ
그러고 연애 다 끝나고 나니 아린이가 물한잔 떠다 주더군요 ㅎ
물다 마시고 그 후 다시 샤워 다시하는데 아린이가 또 정성스레 다시 씻겨주고나니
나갈 시간이 다되가더라구요 그래서 옷 주섬주섬 챙겨 입고 인사하고 나왔네요 ㅎ
나갈때까지 문앞에서 손흔들며 인사해주는 아린이 완전 천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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