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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안마야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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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두찌 작성일21-07-12 조회1,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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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엑시트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름




⑥ 업소 경험담 :


안마의 첫 경험을 잊지 못하고


그 경험을 다시 얻고자


비록 강남은 아니지만


홀대입구를 찾았습니다


약 40대 쯤으로 보이는 마스크를 끼신


실장님께서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물으시길래 


키크고 날씬하고 예뻤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하~ 연예인을 원하나요?'고 말씀하셨내요


그 질문이 무슨 의미인 줄 알았으면 


그냥 나왔어야 하는 건데.?!?


예약없이 지명없이 실장님께서 정해준대로


방에 들어갔습니다.


실장님과 별다르지 않는 몸매를 갖으신


성격 밝으신 40대 초반의 예뻐보여야할 언니께서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 때 문을 박차고 나오지 못 한 것이 후회되네요


대기실도 담배연기 가득한데


장 안에서도 담배연기가 가득하고 


성실하게 물다이를 받았지만 별로 흥은 안나고


 뱃살 가득한 몸매는 별다른 쪼임이 없고


나도 그렇고 똘똘이도 그렇고


마구 밀려오는  현타 때문에 아..


멀더라도 강남갈걸 하는 생각만 가득


운동이라도 좀 하지.. 


이 몸매에 이 가격이면 차라리 푸게텔 갈걸..


왜 실장님과 내게 


후기 속 미녀들을 소개해 주지 않꼬 


나를 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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