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야릇한 신음소리와 연애감을 더해줬던 섹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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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기직원 작성일21-07-12 조회1,1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시아
④ 지역명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롱다리 미녀를 봐서 기분이 급상승합니다
푼수끼 들어나는 웃음이라 기분좋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네요
코코라는 예명에 키 167정도의 롱다리 미녀~마르지 않은 슬림한 몸매
대화나누다 참지못하고 코코의 슬립끈을 살짝 내리니 말캉말캉 예쁜 가슴이 드러나네요
보고싶냐며 손을 슬쩍 넣어주는데 덜덜 마인드 좋은가봐요 하면서 씻으러 가자네요ㅎㅎ
씻으러 들어가니 칫솔에 치약 짜주고 씻겨줍니다. 똥꼬까지 너무 정성스레 씻겨줍니다.
양치하면서 힐끔보는데 자꾸 눈이 몸을 보게 되네요 ㅎㅎ
씻으면서도 눈요기 제대로 하고 바로 침대로 고고
몸을 이리저리 어루만지는데 너무 좋아서 옆에 누워있는게 맞나 싶을정도네요 ㅎㅎ
분위기는 야릇하면서 정말 좋습니다. 방안의 전구가 눈이 아프다고하니 불을 줄여줍니다
한층더 야릇.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여친처럼 옆으로 나란히 누워 서로 쳐다보며 손과 혀로 서로를
애무하게 되네요 코코가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더니 존슨을 부여잡고 BJ에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BJ에 머리가 멍해집니다. BJ중에도 손으로 여기저기 부드럽게 애무해 주는데 정말 남자친구에게
해주는거 같은 느낌으로 해주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좋은 느낌이었네요~받을수만 없기에
코코에게 본격적으로 해주니 언니 반응도 정말 죽음입니다. 허리를 들썩들썩..야릇한 신음소리
물 졸졸 흐릅니다. 언니가 cd씌우고 합체 들어갑니다. 따끈하고 적당한 조임이 괜찮네요
오빠 오빠 좋다고 처음부터 몸을 들어댑니다. 내가 너무 살살했나 싶어 제대로 피스톤 운동 시전하니
몸을 부르르 떨며 벌써 느꼈다고 난리까지 치네요.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ㅎㅎ
계속 이런저런 자세로 하다 언니도 힘들고 저도 힘들어 뒤치기 시작합니다. 다리 붙이고 가장
느낌온다는 후배위로 찍어대니 언냐 고개 돌리고 키스해 달라고 목까지 감싸고 앵겨오며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갑니다. 같이 헐떡이며 마무리 했는데 끝났는데도 언냐
빼자는 소릴 안하고 꼬옥 껴안고 있네요..몇분지나자 슬그머리 빠져나오는 존슨
콘 빼주고 옆에앉아서 간단히 닦아주고 누워서 애인모드 즐겼네요ㅎㅎ 키스는 연애가
끝나도 끝나질 않습니다ㅎㅎ 또 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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