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사운드 , 연애감 , 숨소리까지...나에겐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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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리도리응 작성일21-07-12 조회1,08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준
⑥ 업소 경험담 :
습하고 더운날엔 더 후끈한 연애가 아주 딱이죠~!!!ㅋ
퇴근후 맨투맨에 방문해 준이를 보기로 하고 샤워후 방으로 고고띵..
설렘 설렘한 느낌이 나쁘지 않은데 준이와 조우..
만남의 첫인상은 아담한 키에 세침해보이면서 귀여운 외모
애교는 또 어찌나 많던지 벌써부터 사랑에 빠져버리게 만드는 준이~~~
그러나 대화 몇마디 나눠보니 첫인상은 산산조각 아무것도 몰라요
귀요미인줄 알았는데 응큼하면서 밝히는게 정말 좋습니다 ㅎㅎ
성격도 참 좋고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
그리곤 제 가운을 벗기더니 섹시한 눈빛으로 손잡고 욕실로 이동..
정성스럽게 제 몸을 어루어 만져주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준이가 다시 한번 애무를 해줍니다.
준이의 끈적한 혀의 느낌과 빨아줄때의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벌써 쌀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세바꿔 역립 시도..
아담하지만 탱탱한 가슴이 저를 음흉한 늑대로 만드는 ㅎㅎ
준이 몸은 빨기도 좋고 터치하기도 좋은 그런 몸매..
무엇보다도 소중이에 부비부미하며 애무할때 그 반응과 느낌이란 후우..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 시도..
삽입하는 순간 너무 짜릿했고 움직이는 내내 즐기는 교감하는 연애를 하게되니
너무 자극이 되어 정상위로 그대로 발쓰아!!
후회없는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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