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보자마자 먹고싶은.... 농염하고 끈적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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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따다끼마스네 작성일21-07-12 조회1,0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 갱실장님과 통화중 정말 꼴릿한 몸의 소유자 언니를 소개시켜주겠답니다..ㅋㅋㅋ
신드롬으로 곧장 달려갔지요...간단하게 미팅하고 .
안내를 받아 유나의 방으로 GO ~
방문이 열리는순간 유나를 스캔
키는 170초반정도 되어보이고 와꾸도 좋아요. 몸매는 BEST네요!
그냥 짱이다!! 이런말 밖에 안나오는 유나입니다.
간단한 티타임을 가지고 전담을 피는 여유를 즐긴후
같이 샤워하고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로 GO~
침대로와서 느껴보는 유나의 마른애무
혀에 모터를 단듯이 목부터 천천히내려와 꼭지와 골반 그리고 자지까지
환상의 애무입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쌀꺼같은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
커질때로 커진 자지에 다시한번 입으로 맛잇게 그리고 밑에 알까지
쭉쭉빨아먹네요 이대로 죽어도 좋을정도로 엄청난 애무력을 보여주시네요
역립할필요도없이 수량도 풍부한 유나는 알고보니 제껄빨면서
이미 젖어있었다고하네요 ㅎㅎ;; 그말을 들으니 더 흥분되서
바로 여상위로 들어오는 유나 혀에만 모터가 있는게 아니고
허리에도 모터가있네요 리드미컬한 테크닉에 순간...
발사하기일보직전인데 멈춰라는말은못하겟고 시원하게 유나
안에 시원하게 뿌려줬네요 쭉쭉 끝까지 다 나오는게 느껴질때까지
유나는 허리를 멈추지 않아서.. 오르가즘을 느꼈네요
유나는 명기인듯하네요
벨이울릴때까지 그대로 꽂은체로 있다가 벨이울리고 씻고 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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