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ε♡з¸그레이스+1-실사˛ε♡з¸ 허리가 엄청 휘는게 활어 반응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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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탱자네 작성일21-07-12 조회16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7. 1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그레이스
⑥ 오피 경험담:
아는 형님이 저녁을 같이 먹자하셔서 맛있는거 사달라고 쫄랐죠..
맛있는 참치와 술 한잔 들어가니 기분이 알딸딸한게 좋더라고요..
형님께서 오피나 한번 가자고 하십니다.. 혼자라도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꽁으로 가게 되네요~
사이트를 둘러보고 있는데, 백마가 눈에 띕니다. 형님께 말씀 드리니 ok라고 하시네요
실장한테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이동했죠
무조건 에이스로 해달라고 부탁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늘씬한 백마가 내 눈 앞에 있네요 기분이 뭔가 설레더군요
침대에 앉아 가볍게 인사하고 동반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몸매가 장난 아니네요~
빨리 씻고 나와 다시 침대로 진입.. 허리에 손을 얹어 키스하는데 혀 놀림도 장난아니네요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애무하니 야릇한 소리가 입 밖으로 튀어 나옵니다.
그녀를 밑으로 끌어내려 BJ를 맡겨봅니다.
키스하던 스킬이 아랫쪽으로 향하니 터져버릴것만 같네요.. 이 언니 입으로 여러 사람 울렸을것 같습니다.
더 이상 시간이 지나면 나올것 같아 언니를 눕히고 손으로 가슴과 아래를 애무해줍니다.
애무를 하자마자 젖어오는 손가락. 애무를 좋아하는 언니인가봅니다.
어느정도 젖어버리자 장비를 착용하고 이내 언니의 몸 속으로 진입합니다.
따뜻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조여오는 느낌이.. 오피가 아니라 일반인과 하는 것 같습니다.
원을 그리듯 돌리며 천천히 시동을 걸다가 물이 더 나오는 것을 느끼니 그대로 돌진합니다.
연신 박아대고 있는데 언니의 허리가 활처럼 휘네요 이렇게 박으니 더 깊게 들어가는 것 같고 좋습니다
휘어진 허리를 붙잡고 강하게 밀어부치니 벌써 신호가 오네요 멈출수 없음을 느끼고 그녀 안에서 발사!
온 몸이 뜨거워 지며 그녀 옆에 누워 키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은 형님 덕분에 맛있는것도 먹고 백마도 먹고 호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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