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다녀온 안나 후기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텔레그램
카카오톡
업체후기

휴게텔 | 3일전에 다녀온 안나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도458 작성일21-07-13 조회275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9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중랑 - 넘버원 




④ 지역명 : 중랑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 글램&육덕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 보니까 이제는 수지가 사라졌네요 예전에 수지보고 즐달한 기억이 있었던 터라


다른 매니저들도 괜찮겠지 싶었고 그 중 키라는 매니저 접견하고 싶었는데 실장님께


전화로 물어보니 시간대가 안맞아서 안나를 보기로 했습니다 


태국이 아닌 러시아 여자라 백마한번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갔어요 


호실 안내받고 노크후에 문열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안나


처음 느낌은 일단 서양 유전 느낌대로 얼굴이 정말 작고 예쁘장한 편이였습니다


작은 얼굴에 비해 몸은 육덕 느낌이네요 뭐 개인적으로 육덕을 선호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따라주는 물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하로 들어갔는데


웃으면서 잘 씻겨주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더니 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bj 실력이 좋은편입니다 혀도 잘 굴리구요 잘받다가 역립한번 들어가려고 


안나를 눕히고 가슴부터 아래까지 애무해줍니다 물이 꽤 많은편이고 


신음도 인위적이고 가식적인 느낌이 아닌 자연스러운 소리라 맘에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역립후에 콘 끼고 바로 하는데 아 떡감 좋아요... 육덕은 보통


떡감이 좋은데 안나 역시 실망스럽지 않은 떡감이였습니다 


반응도 좋았고 정상위 여성상위 뒤치기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나갈때까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안나 


외모나 성격 마인드 나쁘지않았습니다 굿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