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낸시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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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씨씨 작성일21-07-13 조회25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12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은평놀이터
④ 지역명 : 은평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낸시
⑥ 업소 경험담 :
저는 키작고 가슴큰 여자를 조아합니다
그래서 구로 블랙에 낸시 있을때 낸시 보려고 했지만 시간도 맞지 않고 시간이 생기면 낸시가 없거나 예약이 되어 있어서 한번도 보질 못했어요
후기는 좋아보이길래 결국은 은평 놀이터에서
낸시를 만났습니다
프로필사진은 구로 블랙에 올라와있던거랑 똑같았어요
다만 은평놀이터에서는 얼굴 모자이크 처리 되있더군요
전 얼굴을 그리 따지는 편이 아니어서 상관은 없었지만
낸시 얼굴은 프로필하고 마니 봐줘야 70프로정도 맞구요
냉정하게 평가하면 60퍼정도??
그리고 d컵 자연이라고 되어있는데 자연산은 맞지만 제생각에d컵은 아닌거 같아요 c컵 정도...
저는 앞서 썻듯이 가슴큰애들을 조아해서 최소d컵이상애들만 찾아 다닙니다
많은 디컵 푸잉들 한국애들 만나봤구요 그애들과 비교했을때 제생각으로는 c컵으로 보입니다
이제 돈을 주고 시작을 합니다 잘해달란 의미로 팁을 줬어요
샤워하면서 부비부비좀 해주고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저는 부드럽게는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 별로긴 했고
부비부비는 괜찮앗어요
본게임 시작하는데 먼저 바디에 오일을 뿌려주고 부비부비를 해주더군요 원래 해주는건진 모르겠어요
상당히 오래 빨아줍니다
저도 애무를 해주는데 보빨을 시러하더라구요
팁을 줘서 그런지 조금만 해주게 하고 말더라구요
젤을 발라서 넣었는데 좁보는 맞아요
근데 강하게는 못하게 하더라구요 아프다고
자세도 두개정도 밖에 못해봤네요
정자세 뒤치기 마무리햇구요
그래도 갈때까지 폰은 안봐요 웃으면서 배웅해주고
또 오라고 하더군요
솔직하게 제가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완전 좋지는 않았어요
저는 제 스탈이 있어서 또간다고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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