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배곧 코스프레 -하나- 매니져 접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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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리 작성일21-07-13 조회31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7월12일
② 업소 첫느낌: 정돈된 오피스텔
③ 매니저 첫느낌: 도도하고 요염한 여우상st
④ 시스템및 서비스: 휴계텔
⑤ 총평:
섹시하고 야릇한 느낌의 애인모드 매니져!! 간밤에 양기가 가득차서 한발 빼주러 휴계텔로
고고했습니다!! 문을 열고 하나씨를 처음딱보니 환한 눈웃음과 가식없는 순수한 미소로
저를 꼭 끌어안고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ㅎㅎ. 여기서 심쿵한번하고 씻으러가서 벗은몸을 보니
전체적으로 몸매도 아주 탄탄하고, 섹스를 할때 탄력이 좋아서 그런지, 싱싱한 활어반응이
나와서, 간만에 섹스하는 맛이 났습니다ㅋㅋ 외모도 이쁘구, 반응도 좋아서 또보고 싶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에 또와서 즐겁게 놀다가고 싶어요ㅋㅋ 아 집에와서도 잊혀지질 않아서 꿈에서 계속나와요 ㅠㅠ
고추가 집에와도 가라앉질 않네요;;;; 코스프레 쪽에 인재들이 많다는데, 우선 하나씨 한 다섯번정도는 더 보고
다른 매니저분들 보던가 해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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