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느끼는건지... 모를...표정과 사운드...아주 퍼팩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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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팅볼 작성일21-07-13 조회1,12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시아
④ 지역명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희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바시아로 향했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실장님과 미팅 받다 보니 가희를
이쁘다면서 추천해 주시더군요~!
냉큼 콜하고 친구들이랑 방에서 딩굴 거리다보니 안내해주시는 분이
'모셔 드릴게요~'하고 찾아오셔서 쫄레쫄레 따라 나섰습니다
반쯤 열린 방문을 살짝 밀고 들어 서면서 마주친 가희~!!
실장님 말씀대로 이쁩니다
피부 좋고 작은 얼굴에 고급진 느낌?
청순한 얼굴에 눈매나 눈빛이 매력 있더군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해 보이면서 길쭉한 ~~
힐빨이 더해져서 굉장히 늘씬해 보이는 스타일입니다
살며시 방문을 닫아 두고는 천천히 가희에게 다가서니
가만히 마주 보는 가희~~
갸웃갸웃~!!
하더니 이네 절 침대에 앉히고는 음료를 건네 주면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가까이서 보니 미모가 빛나요
눈빛이 열일 하시는 가희!! ㅋ
그러면서도 살짝 푼수기가 섞인 말투나 행동 덕분에 금새 긴장도 풀어지고~
이쁜 언니랑 조곤 조곤 나누는 대화가 마냥 재밌었습니다
은근히 섹드립도 날려 주는 덕분에~~ 중간중간 살짝 당황하기도 했지만...ㅋㅋㅋ
뭐 암튼 그렇게 가희의 마력에 홀려서 어벙벙하게 있던 절 조심히 잡아 이끌며
샤워를 재촉하는 가희~
먼저 옷을 벗으면서 제 옷을 벗는 걸 도와 주는데~~
매끈한 몸매가 끝내줍니다!!ㅎ
슬림하면서 매끈하고 가슴 모양 이쁜~~ 너무 이쁜 알몸~~
샤워를 같이 하는 동안에도 저에게서 뒤돌아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보면서
침을 꼴깍~!!!!
그리고 은근히 제 몸을 스치듯 터치하면서 움직이는 가희의 몸짓에
꼴~~꼴~~~!!ㅋ
잔뜩 꼴꼴한 아랫도리를 힘겹게 진정시키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제 위로 포개어
올라 눕는 가희~~
살짝 촉촉한 피부결이 제 몸에 짜릿하게 닿으면서
예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고는
지긋이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며 다가오는 아름다운 광경~!!
진하게 들이대는 키스를 시작으로
봉인 헤제된 저의 정신과 육체는 서둘러 가희의 몸을 더듬으며 참았던 한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만지는 부분 마다 좋은 감촉으로
그것 만으로도 극도의 흥분인데~~
천천히 움직이며 제 몸을 빨아대기 시작하는 가희와~
가희의 몸매가 은은한 조명을 받으면서 제 눈에 들어 오는데~
참기 힘든 짜릿한 자극!!!
예쁘게 정돈된 가희의 아래 소중이도 조심스레 할짝 일 때마다
들리는 신음도 귓속구멍부터 온몸 구석으로 찌릿한 전율을 주는
섹스러움이 있고~!!
참을 수 없을 만큼 열이 차올라 콘을 찾아 끼우려 하자
콘을 뺏어 들고 직접 내 똘똘이에 콘을 씌워주고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날리고~~
합체를 하는 가희!!
이 언니~~
이쁜데 이러기까지 하니깐 미치겠더군요~ㅋ
괜히 막 자신감도 생기고~!!
덕분에 힘주어 연애 시작하니~~
이미 아래가 뜨근한 가희~!!
바로 격렬한 연애 분위기로 무르익고!!
쫙쫙 쪼아드는 가희의 몸을 느끼면서 내려보이는 가희의 예쁜 얼굴에 더 흥분이 되고
시원한 발사!!!!!!!!!!
골반이 얼얼할 정도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는
그사이 많이 살갑게 느껴지는 가희랑 남은 시간 대화를 나누다 꼭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친구들이 기다리는 방으로 왔더니 다들 좋았다네요~
근데 제가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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