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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놀줄아는 여자의 음란함....몸이 닿기만 해도 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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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어팔자 작성일21-07-13 조회1,0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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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우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랑 신나게 놀아볼 심산으로 투핫에 도착 

사람은 뭐가 이렇게 많은건지..... 

바로 해준다는 몽실장님 사랑합니다~~ㅋ

샤워하고 조금 기다린후에 안내받고 들어가니

고급스러운 룸삘의 외모의 언니가 허리를 숙이며.... 안녕하세요 오빠~!!!



이름이 뭐니~ 하고 물어보니 사우란다

이름 참 이쁘네 얼굴도 이쁘고 섹시....

160초반에 키에 아리따운 서우와의 요기조기 구경을 다닙니다

아 이런거구나.... 엄청나네 정말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우리나라에 존재할까 싶을정도로

근데 너무 과하다 싶기도 할정도로 엄청나긴 하구만



처음엔 이걸 어찌해야 하지 싶었는데 그냥 정신줄 살짝 놓으면 된다고 하길래

나에 곁엔 든든한 지원군 서우가 있으니까 정신줄 살짝 놔주는데

헐?? 갑자기 뒤에서 안보이던 손이 쑥 나오더니 내 가슴을 더듬기 시작하고

뭐지 ;;; 당황해서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갑자기 다른 언니가 나를 어루만지고 있고 그언니 파트너는 안에서 그걸 지켜보고 있고 

다른사람의 노예가 된 기분이지만 이거 나뿌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

그렇게 복도에서 한번의 쾌락을 즐긴후에 방에서 제데로 즐겨보려고 들어가고

바로 이상 야리꼬리한 서비스를 해준다



찰싹 껌닥지처럼 붙어서 애무하고 

애무가 끝나고 연예시작하는데 자꾸만 밖으로 눈이 가버리는데 이걸 어찌해야 하는건지 

살작 서우의 눈치를 봤더니 알겠어 하면서 나를 문쪽으로 데려간다

그리곤 나가서 마음껏 보면서 하자~



마음껏 구경하면서 서우를 뒤로 돌려서 맘껏 떡질을 해본다

자자 피니쉬가 느껴지는 타이밍~

아주 찐한 국물을 쭉쭉 뽑으면서 시원하게 발사

남은시간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마지막 서우와 굿바이 키스를 나누며 방을 나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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