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처음으로 겪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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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폭격진스 작성일21-07-13 조회3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7.11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호
⑥ 업소 경험담 : 사실 달림 처음입니다.
어쩌다 보니 ㅋㅋㅋㅋㅋㅋㅋ다른 뭔가를 느껴보고 싶어서, 찾아본 시크릿
실장님과 통화를 하고 주소를 안내받아 찾아가봤습니다.
제가 좀 쑥맥이라...이렇고 저렇고 막 싸대질 못하는 성격이라 , 대충 좋은 매니저로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을 열자 키는 164정도 되보이며 잘록한 허리와 수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더군요..
허리부터 내려오는 골반라인을 보자 씻기도 전에 고개를 올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언니의 보들보들한 조개는 저의 성욕을 불태워 주네요.
물다이에 올라와 샤워폼으로 보들보드하게 만들어주고
예쁜 가슴과 조개를 이용한 물다이서비스는 감동이었죠
바로 연애가 시작하는데 콘을 착용하고 언니가 제 목덜미를 살짝 물어주네요
역립도 수월하게 받아주고
이어서 조개를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점점 수량이 많아지네요
언니의 풍부한 수량에 감개무량하게 삽입했습니다
펌프질하는데 쫙쫙 쪼여주맛이 상당히 쫄깃하네요
정자세로 시작해서, 교감하기 좋은 여상위로 넘어갑니다
언니의 얼굴과 가슴을 맘껏 감상하며 즐기는 맛이 상당히 좋네요.
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자세 뒤치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허리라인과 엉덩이 그리고 제 동생님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장면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할 수 있거든요
피치를 올려서 미친듯 안미친듯 퍽퍽퍽 받다가 끝냈습니다
헉헉 거리면서 땀 흘리니까 스윽 닦아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참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이래서 달리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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