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언니랑 샤워하면서 후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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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찐빵 작성일21-07-13 조회379회 댓글0건본문
설이 품고 왔습니다
벗겨보니..풍만하면서 잘록들어간 볼륨감넘치는몸매~
길고 쭉뻗은 늘씬한 각선미까지
침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없는 극강 비쥬얼입니다!!
가운던져버리고 욕실로 설이언니와 돌진하듯 들어갔습니다~
씻겨주고 오일서비스 들어옵니다
가슴으로 온몸을 비벼주고 성감대 이곳저곳 쉴새없이
어루만져주네요~
흥분과 쾌감이 동시에 절 행복감에 젖어들게 해주네요
만약 투샷코스였다면 샤워실에서 한발 빼는건데 살짝후회~!
그리고 드디어 본게임 시작
여성상위부터 섹의 파티시작~
설이의 잘록들어간 매혹적인 허리를부여잡고
쿵쾅쿵쾅 내려찍어줍니다~
긴 머리가 찰랑찰랑거리며 설이의 풍만한가슴이 출렁출렁~
쉴새없이 붕가붕가하다가
체위를 바꿔 으쌰으쌰 뒷치기 돌입!
설이의 엉덩이와 제 똘똘이가 부딪치면
짝짝짝짝~감칠맛나는 떡소리가 온방안을 집어삼킵니다! ㅋㅋ
하아하아~ 더이상은 못참겠다!
언니 안에다가 시원하게 뿜어냈죠
둘이서 꽁냥꽁냥하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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