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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은아와 한바탕 찐득하게 놀다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드웨인존슨 작성일21-07-13 조회344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1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홍춘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아


 



 

⑥ 업소 경험담 :


 

27살에 큰미드와 더불어 외모에서 나오는 패왕색의은아
얼굴만 봐도 쿠퍼액이 찔끔찔끔 흘릴정도로 야시꾸리한
분위기가 철철 넘치네 외모와는 다르게 응대력은

조선시대의 급의 응대력으로 가식적이지않은선에서 아주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인상적!! 중간중간 심심하지말라고
날려주는 드립 아주 센스만점의 매니저예요

건마에서 일하기 딱 최적화된 매니저라고 보심될듯 O_O
본격적인 서비스 시간때에도 순정적인 이미지 그런지
아주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네여 이곳 빨아달라 저곳 빨아달라하니
요청이 많아 조금 그럴수도있는데 웃으면서 해주는 애무실력은

몸이 붕 떠있는듯 아주 편안하지만 불편한점이 있다면 바로
아랫도리가;;; 너무 커지다못해 팽창을하여 빨리 물빼달라고
신호를 씨게 보내서 불편하네요 조금 더 느끼고 싶은데
커지면 커질수록 저의 뇌속에는 이미 응큼한 생각들이 한가득

은아매니저가 선사하는 비제이는 환상적입니다. 어디업장 어느여자에게
쉽게 맛볼수없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은 물론 없겠지만
반드시 오래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쩌면 싸는것보다 더 좋은
경험을 할수있는 부분!!

부드러운 피부와 탱탱한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로 굵직한 저의 아랫도리
기둥이 왔다갔다하는 부비는 마치 삽입과도 같은 느낌이 드네여
두툼하며 이쁜 소중이때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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