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단비볼려했는데 실장님이 단비 3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시간이 많이 걸려 집에서 밥먹고쉬다가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 약간의 설레는 마음을 안고 여왕으로 갑니다.

방안내받고 급한 마음으로 샤워실로 바로가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단비를 기다립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단비 들어오는데 왠 모델이 들어 오는줄.

키가 크고 날씬한 라인이 돋보이네요. 

웃는 모습은 귀엽고 애기애기해요.ㅎㅎ 

와꾸 외모로 따진다면 로드기준으로는 상입니다.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오~ 예상 밖으로 마사지를 잘합니다.

꼼꼼하게 압도 적당하고 마사지 잘한다고 하니 배웠다고하면서 더 열심히 해주네요. 

어느덧 서비스 시간이 되니 불을 줄이고 올탈을 하는데

라인이 진짜 이쁩니다. 군살이라곤 전혀 없고 어리다 보니 피부도 좋고 암튼 너무나 좋네요.

살며시 들어 오는 애무는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BJ 기분이 좋아서인지 흥분이 잘 되네요 .

부비부비 열심히 하다. 흥분이 몰려와서 하비욧 요청하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정리 잘 해주고 

시간남았다고 어깨도 주물러주면서 마지막 인사를 했네요. 

단비정도 와꾸에 마인드면 아껴주고 오래오래 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