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민서윤] 즐겁고 편안했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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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따러왔다영 작성일21-07-13 조회3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평일
② 업종명 : 1인샵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민서윤1인샵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서윤
⑥ 업소 경험담 :
이시국이라도 달림은 멈추지않습니다. 미친거죠???ㅎㅎ
다만 로드샵은 피하고 오피형샵으로ㅎㅎㅎ
민서윤 1인샵으로 출발을했는데 차가막혀서 늦을뻔했는데
다행히도 정시 도착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자리많아서 맘에드네요
서윤이가 초면인데도 반가워해주고 참 성격이 밝고 살갑네요
와꾸는 22살의 어린나이만큼이나 상큼하니 피부도 하얘서 좋고 ㅋㅋ
청순한 느낌도 느껴지고...암튼 이뻐요 ㅎㅎ
몸매는 슬림슬림이에요 예전에 피팅모델 일도 했다고하더구요
간단한 대화나누고 후딱 씻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오일발라서 시원~~~하게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고
특히 뭉친어깨랑 다리위주로 요청하니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엇습니다
막 거기로 손이 슥슥 들어오는데 마사지인지 서비스인지....ㅎ
너무나도 자극이되서 풀발기가 되었어요.. 부끄부끄합니다...
그리고 서비스...정성스럽게 느낌충만하게 만져줍니다
입술은 어찌나 달콤하던지.. 불혹의 나이에 어디가서 이런대접 받아볼런지..
마사지에서부터 풀발기였던 상태라서 발사신호 바로오네요
발사했는데... 너무나 아쉽더라구요..
뒤탐 예약있다해서 연장은 못했습니다
서윤이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맘에 들고 특히 마사지 굿굿~~
시설도 오피형이라 깔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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