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7. 1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사이트를 매일 같이 뒤적만 거리다가 오늘은 달리러 가야겟다라고 

마음을 먹고 강남의 좋은 오피로 결정했다.

국산이냐 백마냐의 결론에서 백마를 선택했고, 여러 업체 프로필을 보다가 

엄청난 에이스인거 같은 아가씨로 정헀는데, 프로필 멘트가 재밌다. 

(처음으로 실장인걸 후회했다는 멘트~ㅋㅋ)

와꾸가 그렇게 괜찮나? 너무 궁금해서 바로 전화로 예약!!

살짝 딜레이가 있다고 해서 커피 마시면서 기다린다고 하니.. 최대한 빠르게 해드리겠다고 하시는 실장님~

실장님과 미팅후 안내받고 방으로 올라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오.. 이쁘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게하는 와꾸!!

하루에 갯수제한이 2명?이라고 들었는데.. 일찍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네요

옷을 벗고 씻으러 같이 들어가는데 뒷태 몸매가 장난없네요.. 모델이라고 들었는데.. 역시!!

앞 모습을 보는 순간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딱 보이는게 제 눈이 그곳만 향하고 있네요

서로의 몸을 손으로 만지다가 이제 서로의 입으로 탐색해갑니다

이 언니 BJ실력이 엄청나네요.. 물이 계속 나오게 되네요

저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언니의 그곳을 만지며 핥습니다. 물도 많은게 완전 에이스네요

이제 언니의 위로 올라타 박아줍니다. 이미 그곳은 많이 젖어있기에 젤이 필요없네요

골반을 손으로 잡고 쑥하고 밀어넣으니 따뜻한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듯 밀려 들어갑니다.

한손은 언니의 손을 잡고 한 손은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이니 언니도 같이 돌려줍니다.

언니의 다리를 교차시켜 더 좁은 구멍으로 만들고 다리를 잡고 핥으며 

운동하니 훨씬 더 야하고 신호가 오려고합니다 엉덩이를 더 치켜들고 위에서 박듯이 

강하게 내려찍으면서 깊게 박고 발사했네요 언니도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와,, 살면서 이렇게 기분좋은 사정은 없는것 같습니다. 와꾸며 몸매 거기다가 명기이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