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유라+2)실장님의 추천은 대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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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루지오 작성일21-07-13 조회12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0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솜사탕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2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비도오고 기분도 꿀꿀한데 막 물이나 한번 빼야겠다 하고
솜사탕 저번에 한번 방문했는데 되게 괜찮아서 다시 방문하게됬는데
또 친절하게 실장님이 추천해주신다고 플러스 상관없이 괜찮은 매니저
말해달라고 하니까 유라씨를 소개시켜줬는데 와꾸는 평범하고 살짝 육덕진 편이라고
서비스 극강으로 받아보실수 있다고 마인드 최고라고 해서 흠 그래 뭐 할인까지 받아서
믿져야 본전이지 라는 생각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안내 받고 문을 열자마자 유라씨 첫인상을 보는데 음 ? 나쁘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인데 먼저 손잡고 침대로 데려가더니 같이 얘기좀 하다가
시간도 여유 있겟다 담배 하나 피고 샤워 하러 간다고 말했더니
꽉 끌어안더니 오빠 빨리 다녀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이는 정말 어려보이는데
역시 애교에는 장사 없네요 마인드보다는 와꾸 보는편인데 이번에 좀 흔들린듯
바로 씻고 나와서 몸 딱으면서 침대로 가고 있는데 검은 원피스 ? 같은 홀복을 입었는데
오 좀 맛있게 생겼네ㅋㅋㅋ생각이 들었습니다 육덕진게 나쁘진 않더라구요
눕자마자 옆에 껴안더니 삼각애무 위부터 시작해서 스르륵 ....밑으로 내려가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주면
괜히 추천해주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을 하면서 추천만 받을 생각이구요
어우 갈때까지 서비스 해주려는거같아서 당장 정상위 시전 하는데 어중간한 플 받는 매니저보다
장 단점이 뚜렷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려고 하는 그 마인드에 뺨 박수 한번 탁 치고 조절 못하다가
탁탁탁x30번에 가버렸습니다 쪼임 뒤지네요 진짜 마무리에 꽉 안더니 꼭지를 혀로 맛봐주는데 아오 아주 혼쭐나고 갑니다 ..
이렇게 길게 써본적은 처음인데 저플이라고 그냥 흘겨 넘겼던 제 자신을 반성중입니다 이거 쓰고 오늘 할인받고 방문하러갑니다
아 다만 조금 아쉬웠던점은 샤워하고 나와서 홀복을 벗고있엇으면 좋겠습니다 무튼 재방문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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