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가슴성애자들은 보시요 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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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빡이 작성일21-07-13 조회10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애인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샤론
⑥ 업소 경험담 :
가슴성애자인 저는 인공보다는 자연을 좋아합니다.
여러업소를 전전했지만 거의 인공적인 가슴들이...ㅜㅜ
여러업소 프로필을 보다가 애인의 샤론이 자연산에 E컵이네요.
바로 사장님과 통화후 예약 인기가 많은지 1시간 정도 딜레이 타임
그래도 자연산 가슴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일단 예약후 집에서 시간을 보낸후
약속 장소로 출발 노크를 하니 샤론이 반겨주네요.
일단 옷속에 감추어져 가슴의 사이즈를 볼수는 없지만 확실히 볼륨이 있기는 합니다.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니 벗고 들어오는 샤론 가슴이 확실한 E컵이 맞네요.
오늘 즐달의 느낌이 옵니다. 둘이 물장난를 치면서 샤워를 하니 연애하는 기분도 들고
오늘 엄청 좋은시간이 될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샤워를 마치고 에어컨밑에서 몸을 살짝 말리고 침대에 누우니 샤론이 웃음을 띄면서 조심스럽게
올라 오네요. 바로 가슴을 만지면서 공략에 들어갑니다.
샤론은 저의 소중이를 탐하고 저는 샤론의 가슴을 열심히 탐했습니다.
만질수록 부드럽고 몰캉몰캉한것이 대박입니다.
열심히 서로의 물건을 탐한뒤 삽입타임 천천히 저의 물건을 샤론의 부위에 합체시킵니다.
샤론의 가벼운 신음이 나오고 저의 물건도 그 신음에 맞추어 천천히 운동을 시작합니다.
빨리 끝내면 안되기에 아주 천천히 시작헸습니다. 약으로 한동안 달구고 이제 강으로 파워업
샤론과의 리듬으로 절정의 순간의 발사 진짜 많은양을 발사했습니다.
그래서 그러지 투샷인데도 불구하고 두번째는 핸플로 마무리 하지만 앞의 샷이 만족헸기에
전혀 아쉽지 않습니다. 샤론 약간 시크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친해지니 최고의 여인이네요
즐달하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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