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7월11일

② 업종명 :휴게텔이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명품입니다

④ 지역명 :분당이구요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파트너 이름이 '동창생' 입니다 오해하지마세요 ㅋㅋㅋ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달림신이 도착해서 출근부 아무생각없이 보고있다가

뉴페이스가 바로 보이길래 봤더니 동창생 ㅋㅋㅋ 아니근데 진짜 내 동창생 닮음

혹시나 싶어서 찐동창 인스타도 다녀왔는데 얘가 더 어려보여서 일단은 예약잡고 다녀옴 ㅋㅋㅋㅋㅋ엌

문을 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실하는 순간 빨간 조명아래 땡글땡글한 눈으로 보면서

'안녕하세요'라며 제법 괜찮은 발음으로 인사하길래 '민정아..?'라고 말할뻔한거 참고 인사 받아주며 입실했음ㅋㅋ

근데 진짜 닮아서 낯가림도 없는 편인데도 좀 낯설긴 했는데

애가 옆에서 붙으면서 커피 타주고 마시면서 대화도 한국말 조금 섞인 말로 주고 받고 하다보니까

금방 풀림ㅎㅎ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서비스 받고 서로 등 좀 밀어주다가

본격적으로 샤워서비스를 받고 BJ랑 알까시 해주는데 요 앙칼진거 어린게 어디서 배워왔는지제법 빨줄알음;;

솔직히 방심해서 위험하긴 했는데 잘 넘긴걸 지금 생각해봐도 자랑스럽게 생각함ㅇㅇ

침대로 바로 뛰어가서 애무 좀 받다가 똥까시도 받았는데 청소해주는 기분이였음

이래서 사람들이 똥까시 똥까시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게 동창이랑 닮으니까 묘한 기분..

69로 넘어가서 BJ좀 더 받고 역립하면서 꽃잎 보는데 보고 있을때 부터

수량이 가득함 역시 어려서 그런가..ㅋㅋ 역립 좀 하다가 바로 노콘으로 좀 비비다가 쓰윽 집어넣으니까

오랜만에 느끼는 어린떡감이란 표현이 제일 젖절할듯

앞으로 할때 수량때문에 침대 다 젖고 뒤로 하면서 진득하게 박다가

여성상위 할때 ㄹㅇ 꼴리는 표정 보면서 쪼이는거 못참고 안에다 마무리함

시동 걸리니까 색기도 남다르고 애교도 많고 앵겨붙고 하면서 애인모드 즐기다가 나옴

나이 깡패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앞으로 있는동안 즐달 1순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