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절대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비비 매니저 진짜 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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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글스 작성일21-07-13 조회33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1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라클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본인은 여기 거주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도 일때문에 한 두어번씩 오게 되는 편이라 주로 집사람한테도 불안해 집주변 보단
일가는 곳에서 달리는편입니다.
여튼 이번에도 일 떄문에 왔다가 들르게 됐는데 이런 매니저가 있다면 아예 여기서
살면서 맨날 만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일단 만났던 매니저는 비비라는 매니저였는데 와꾸실한 가슴 ㅈㄴ게 큰 엄청난 섹녀였습니다.
그냥 딱 봐도 일단 절대 만만한 매니저는 아니구나 싶은게 남자다루는 법이라고 해야하나?
응대가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본인도 선 넘지 않는 선에서 매너 잘 지키고 또 그렇다고 애교가 없는것도 아닌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일단 이뻐서 좋은데 매너도 좋고 애교까지.. 저도 매너 지키면서 비비랑 같이 놀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제가 수박을 보고 좀 많이 놀랐었습니다.
가슴에 왠 수박이 그것도 두덩어리나.. 진짜 엄청 난 사이즈였습니다.
비비랑 씻고 나와서 물기 한번더 말려주는 착한 비비랑 손잡고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진짜 본인의 무기인 엄청난가슴으로 비비고 복고.. 그리고 립도 상당히 잘 씁니다..
진짜 빨리면서 참느라 고생좀 했네요.
그리고 ㅅㅅ하는데 옵션도 좋아서 진짜 즐달이었습니다.
마무리 얼싸로 했는데 진짜 엄청 지렸네요 비비 얼굴에서 줄줄 흘렀습니다.
무조건 또 옵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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