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복날 삼계탕먹고 본 나라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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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 작성일21-07-13 조회126회 댓글0건본문
복날 삼계탕 먹고 달림.
이런게 플라시보 효과인가. 보양식을 먹고나니 힘이 넘치는거 같은 느낌을 받음.ㅋㅋㅋ
검색하다 마땅히 땡기는 매니저가 없어서, 봤던 매니저 중에 괜찮았던 매니저 재방하기로하고, 전화해서 예약.
태국 애들 타투 한 애들 많은데 이 매니저는 타투도 없고 깨끗해서 좋음.
재방인데 기억 못하는거 같아서, 얘기하니까 고맙다고 함.
지난번에도 만족하고 갔지만, 오늘은 본인 컨디션이 최상이라고 착각해서 그런지, 재방이라고 더 신경 써주는건지 모르겠는데. 만족감 최고임.
내가 이럴려고 삼계탕을 먹은건 아닌데...
그래도 삼계탕이 아깝지 않음.
하얗게 불태우고, 퇴장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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