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13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이돌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해수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여자가 궁금 하기도 하고 시간도 있어서 아이돌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오후 2시 30분에 예약을 하니 실장님으로부터 주소가 문자로 왔습니다.  실장님이 보내준 주소로 출발하여 도착한 다음에 전화를 했더니 00 곳에서 기다리라고 하여 한참을 기다리니 앞쪽에서 어느 남자 분이 오라고 하여 가니 페이를 받더니 방 호수를 가르켜 주고 들어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줍니다.  들어가 침대에 앉으니 물 한 컵을 주어 마시니 사워를 하자고 합니다.  옷을 벗으며 예명을 물으니 해수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돌 홈피에는 해수 언니가 없네요.  몸집이 있고 몸에 타투가 많았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왔다고 합니다.  옷을 벗고 사워실로 가니 먼저 사워실에 가 있던 해수 매니저가 칫솔에 치약을 묻혀 놓고 사워실에 들어가니 칫솔을 주어 양치질을 했고, 해수 언니가 사워실로 들어오더니 뒤로 돌아서라고 하더니 바디워시를 묻혀 닦아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바로 하라고 하더니 앞판과 고추에 바디워시를 묻혀 닦아 주었습니다.  사워를 마치고 나니 수건을 주어 몸을 닦는데 수건이 너무 작고 좀 모자라 보였습니다.  몸의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웠더니 해수 언니가 침대로 올라오더니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오른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하더니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고추를 애무합니다.  고추를 애무하며 나의 가슴 옆구리 이렇게 옆으로 손으로 만져 주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고추 애무를 하더니 CD를 장착하더니 오일을 바르더니 여상으로 하는데 여상이 해수 언니가 내 발쪽을 바라보고 여상으로 하는데 여러 자세로 여상으로 하는데 좀 특이하게 여상으로 합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펌프질을 하며 내 다리를 손으로 문지르며 여상으로 펌프질을 합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한참을 펌프질을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하며 해수 언니가 드러 누웠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펌프질을 하니까 해수 언니가 좋은지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오늘은 좀 빨리 사정 신호가 와서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도 한참을 펌프질을 하다가 고추를 빼고 일어서니 해수 언니가 CD를 정리해 준 다음에 물티슈로 닦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사워실에 가서 사워를 하고 나와서 물기를 닦으라고 수건을 주는데 이 수건은 처음 것보다 더 작아 물기를 닦기가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물기를 닦고 옷을 입고 수고했다고 땡큐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