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채린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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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톡토s231 작성일21-07-14 조회2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두째주 일요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TOP/ 오피형 휴게텔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린
사진업로드가 제대로안되서 안올림!!
⑥ 업소 경험담 :
주중에 예약을 하고 갈려다가 일이생겨 취소하고 다음말로 간다고하다가 시간이 되질않아 주말에 예약하고 보러감.
실장님이 알려준 위치로 가 노크를 하니 채린매니저가 나옴. 밝은 얼굴로 인사하며 맞이해줌.
가기전 얼굴을 프사에서 많이번터라 직접보니 너무 친숙한 느낌이 듬.
얼굴은 살이 좀잇지만 똑같고, 바디는 살은 꽤 쪄서 남미 같은 느낌엉덩이 크고 힙업에 슴가는 크고 ,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라하는 탱탱함( 몸전반적으로 탱탱함ㅋ) 보지의 쪼임은 젤을 발랏는데도 쪼임이 엄청좋음. 스쿼트를 매일하ㄴ다고함. 엉덩이 진짜 대박임ㅋ 그리고 그엉덩이로 라이딩을 제댇러하는데 트윌킹을 제대로보여줌 그후로 뒤에서 사정없이 밖다가(침대에서) 옆으로 나와 서서 디컵슴가를 움켜쥐고 뒤에서 하는데 가슴을 잡고있는 내손을 꼭잡고 허리를 돌리는데 안쌀수가 없엇음 ㅋ 몇안되는 서서하기를 제대러 즐길줄 아는 애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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