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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손에 꼽을정도로 좋았던 수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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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렁지렁 작성일21-07-14 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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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사이다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지




⑥ 업소 경험담 : 통제때문에 일찍이 술 살짝 걸치고 기분이좋아져서 달림을 하기루 했습니다


사이다로 전화를 걸자 실장님이 친절한 목소리로 받아주시네요


수지매니저 소개받고 예약까지 했습니다


언니 아주 선하게 생기고 몸매도 좋네요 선택 잘한듯 싶네요ㅎㅎ


그리고 애인모드도 쩔구요ㅎㅎ 잠깐에 대화 후 시작


샤워도 기가 막히고 물다이는 정말 황홀했어요ㅋㅋ 물다이만 받으로 오고싶은 느낌이랄까


나와서도 키스와 bj가 연속으로 들어오면서 후 이것만으로도 똘똘이가 단단해집니다


수지의 부드러운 다리를 만지고 살짝 벌려주어서 들어갈 준비를 해봅시다~


CD장착하고 살포시 넣어보네요 느낌 좋습니다


무난하되 부족하진 않은 느낌이다 하는데 수지가 허리를 흔들면서 반응을 해주는데


살짝 흥분도가 방천장을 뚫고 나갈뻔했네요


조금 정신차리고 페이스를 유지해봅니다ㅋㅋ 어떻게든 본전은 뽑았네요


술 버프 오지게 받고 제대로 즐겼습니다


수지씨 최근에 만난 언니들중에서 손에 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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