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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아재맘 설레게한 귀여운 육덕글래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친절한사장님 작성일21-07-14 조회1,0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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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연




⑥ 업소 경험담 :


 


 


 


여태껏 많은 업소녀들을 봐왔지만 태연 언냐가 유일하게 제 기대를 100% 충족시켜준 언니였습니다.


너무 귀여운 얼굴에 살짝 육덕스런 떡감좋은 몸매


밝은 미소를 지으며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반기는데


이제 설레임이란 감정 까마득히 잊고 살던 40을 넘긴 아재마음 다시금 뛰게 만드네요.


하얗고 뽀얀 살결은 부드러워서 말랑한 언니의 몸을 만질때의 그 촉감, 탄력은 지금도 제 손가에 맴도네요 ㅎㅎ


 


물다이 서비스는 건너뛰고 침대에서 언니를 꼭 끌어안아봅니다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며 언니와 아이컨택하며 이리저리 몸을 어루만져봅니다.


촉촉한 조개를 냅다 빨아주니 좋아죽겠다는 반응을 보이는데 더욱 맘을 설레게 합니다.


 


장비착용 후 바로 삽입에 들어갔네요. 진입한지 얼마안돼서 바로 쪼여주는 명기네요.


장비를 뚫고 들어오는 뜨거운 조갯살의 느낌이 예술입니다.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였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나누는 연애 애틋함과 함께 교감을 제대로 통하는 연애가 되었네요.


자세 변경없이 그 자세 그대로 서로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본 설레임 때문인지 잠자리에 들때면 태연이가 자꾸 떠오르네요.


늦바람이 무섭다고 뭐에 홀린 듯 계속 생각나서 적어도 매주 한번은 봐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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