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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지민]이렇게까지 흡입력이 강하다고?#두번 한거같은 즐거움#반응 죽여주네 이언니~#엉덩이가...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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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스퀘어드 작성일21-07-14 조회1,0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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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소 : 부천 RM




2.방문 : 1월20일


3.언니 : ☆ 지민 ☆




 뮤트라대장[뮤대장]은 오늘도 달린다 




낮에 가려다가 낮에는 이미 예약이 마감이되어 저녁에 예약을 하고 대장은 좀 쉬면서 컨디션 조절을 하고 천천히 출발하여 도착을 하였는데 한시간이나 일찍 도착을 하여 올라가 열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계산후 우선 사우나로 이동을 합니다.


 


대장은 시간도 많으니 천천히 샤워를 하고 나와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꼼꼼하게 하고 30분정도 대기시간이 있다하여 대장은 사우나에 있는 쇼파에 앉아 탕구 체널을 보며 대기를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언니가 준비가 되어 대장은 안내를 받아 오늘 볼 언니 방으로 도착을 하고 분위기있게 어두운 방으로 들어가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걸터 앉습니다.


 


언니는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있고 대장에게 물한잔을 가져와 대장앞에 쪼그려앉아 대장을 보며 있습니다.




쪼그려있으니 그 다리사이로 팬티가 보이니 꼴릿하고 좋네요~ㅋㅋ


 


언니는 담배를 대장입에 물려주고 불도 붙여주며 같이 그렇게 담배를 피우고 대장은 살짝 더워 입고있던 가운을 벗고 앉아있으니 언니는 다시 대장 앞에 쪼그려앉아 있는데 속으로 동생좀 만져주라~~~하며 주문을 외우고 있지만 만져주지않고 바라만 봐주시네요~ㅋㅋ


 


그렇게 둘은 대화를 나누며 담배를 다 피우고 언니는 뒤돌아 원피스를 벗고 섹시한 속옷을 입고 있네요~




이때까지는 몰랐습니다....그녀의 엉덩이가 이렇게 훌륭한지.....


 


둘은 샤워실로 이동하여 양치준비를 해주시고 대장은 양치를 하고 언니는 화장대 앞에서서 머리를 묶고 있습니다.


 


머리를 묶는 모습을 보니 물다이 섭스를 할것같으니 샤워실로 들어오면 패스하겠다 말해야겠네요~




머리를 묶은 언니는 바로 속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와 대장은 빠르게 물다이 패스를 하겠다 말을 해줍니다~


 


언니는 그러면 어떤걸 좋아하냐 물어보면서 원하는데로 해주겠다고 말을 해주니 대장은 뭐라 말을 해야할지,....생각을 하며 양치를 합니다.


 


양치를 마치며 언니와 이런 저런 물다이 섭스에 대해 말을 하고 언니는 그럼 샤워는 누워서 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대장은 그런건 상관없다 말을 하고 물다이에 올라가 누워줍니다.


 


물다이에 누워있고 언니는 따뜻한 물을 뿌려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애무받는건 좋아한다 말을 하니 언니는 그럼 샤워를 하고 애무를 해주냐고 물어봐서 알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언니는 앞을 씻겨주고 뒤돌아 누우라하여 돌아눕고 뒤도 마찬가지로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물로 헹구어주고는 아쿠아를 뿌려 애무를 해주는줄 알았는데 언니는 그냥 물에 젖은 대장에 맨살에 애무를 해줍니다.


 


다리부터 쩝쩝 소리를 내며 혀로는 마구 문질러 애무를 해주면서 손으로도 대장에 엉덩이를 마구 주물러줍니다.


 


혀놀림이 심상치 않은 혀놀림에 대장은 잔득 기대를 하며 애무를 받습니다~


 


양쪽 다리를 애무를 해주고 엉덩짝에 쪽쪽 거리며 뽀뽀를 하면서 위쪽으로 올라와 등짝도 꼼꼼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면서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다가 대장에 엉덩이를 잡아 뒤쪽으로 당기면서 엉덩이가 들리게하고 대장은 그대로 밧데루 자세를 해주고 언니는 두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동생놈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응꼬에 코박죽을 하여 겁나 핥아줍니다~


 


언니는 응꼬를 겁나 핥아주면서 동생놈을 미친듯이 만져주고 동생놈은 터질것처럼 발기가 되어버립니다~


 


발기가된 동생놈을 만지면서 언니는 응까시를 멈추며 ' 어머!! 오빠꺼 엄청 두껍다~ 굉장해~ ' 하며 다시 응꼬에 코박죽을 하여 응꼬를 미친듯이 핥아줍니다~




언니는 응꼬를 미친듯이 핥아주며 동생을 만져주다가 들고있는 엉덩이를 천천히 내려주고 물다이 아래로 내려와 따뜻한 물로 헹구어주고 앞으로 돌아누우라 합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있으니 언니는 대장을 보며 ' 어때요 괜찮아요? ' 하며 물어보시고 대장은 좋다고 말해주고 언니는 아쿠아를 살짝 바르고 해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얼마든지 바르셔도 된다 하고 언니는 아쿠아를 대장에 몸에 살짝 덜어 문질러 발라줍니다.




본인 몸에도 살짝 바르면서 바로 물다이로 올라와 대장 찌찌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와....혀놀림이 장난이 아니여서 놀라고 있는데 그때 대장 눈에 보이는 언니에 무릎꿇고 찌찌를 애무하는 뒤라인이 대박...


 


욕실 천장으로 보이는 언니에 뒤태는 진짜 환상적이였습니다~


 


허리 라인부터 엉덩이가 꿀꺽 지금 후기를 쓰면서도 그 엉덩이를 생각하니 동생놈이 아주 불끈불끈 거리네요~




대장은 언니에 혀놀림에 놀라고 뒤태에 깜짝 놀라며 두눈을 크게 뜨고 그 모습을 보고있으니 대장에 손이 근질근질 손을 뻗어 엉덩이를 만지기보다는 언니에 가슴을 살짝살짝 스치듯이 만져봅니다.


 


어찌나 혀로 찌찌와 그 주변을 휘젖어 핥고 빨아주는지 그렇게 애무를 해주면서 반대쪽으로 넘어가 무릎을 꿇고 찌찌를 다시 핥아주고 대장은 다시 가슴을 만져줍니다~




그렇게 겁나 찌찌를 핥아주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드뎌 동생놈을 잡아 빨아주는데 와,....뭐야....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언니는 동생을 꽈~악 움켜잡아 동생놈을 뽑을 기세로 겁나 강하게 흡입으로 빨아주는데 진짜 흡입력은 역대급 흡입력입니다~




언니는 강한 흡입으로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빠르게 빨아주면서 동생을 잡고있던 손두 같이 움직여줍니다.


 


어찌나 흡입력이 강하던지 나중에 집에와서 동생놈을 보니 ㅋㅋ 원래도 두꺼웠던 동생놈이 더 두껍게 부워있네요~ㅋㅋㅋ 아프지는 않습니다~ㅋㅋ


 


그렇게 겁나 박력있게 동생을 빨아주고 대장은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손을 뻗어 언니에 허벅지를 만져주다 엉덩이를 만져주니 언니는 바로 69자세로 바꿔주시고 대장은 엉덩이를 주무르며 소중이를 낼름낼름 거려줍니다.


 


대장은 소중이를 핥아주고 언니는 동생놈을 강하게 빨아주면서 어찌나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들썩거리며 활어이상급에 반응을 보여주는지 대박이네요~




언니는 동생을 빨지 못하고 동생을 움켜잡은 상태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엄청난 반응을 보이며 신음을 내질러주는데 욕실이라서 신음과 거친 숨소리가 울려 사운드가 너무 좋습니다~


 


대장은 혀를 길게 내밀어주고 언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소중이 안으로 내밀고있는 대장에 혀를 소중이 안으로 쑤~욱 쑤~욱 왔다갔다 움직여주며 거친 반응을 보여줍니다~




대장은 혀만 내민상태로 소중이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혀를 내밀고만 있다가 낼름낼름 거려주니 언니는 계속 움직여주면서 동생놈을 또다시 아주 강한흡입으로 빨아줍니다~


 


으윽.,...진짜 너무너무 강한 흡입입니다~


 


언니는 계속 들썩들썩 거리는 반응을 보이며 신음을 미친듯이 내질러주고 대장은 계속 움직이는 엉덩이를 보며 응꼬도 만져주면서 엉덩이도 쪼~옥 빨아주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소중이 전체에 키스를 하듯이 미친듯이 애무를 하다가 들린 엉덩이를 보며 소중이와 클리를 만지고있다가 하도 엉덩이를 움직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중이 안으로 손가락이 살짝 진입이되어버립니다.




그렇게 대장은 살짝 진입된 손가락을 까딱 까딱 움직여주면서 고개를 들어 클리를 낼름낼름 거려주니 언니는 또다시 몸에 경련을 일으키듯 몸부림을 쳐줍니다~


 


그렇게 대장에 손가락은 좀더 깊숙한 곳으로 진입이 되고 깊은곳에 진입된 손가락을 살짝살짝 움직여주고있고 언니는 동생을 잡은 상태로 한쪽다리만 세워 앉아 신음을 내질러줍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대장은 좀더 과감하게 두손가락을 진입시켜주고 g스팟을 누르며 자극을 주니 언니는 더욱 미친듯이 신음을 내지르며 바들바들 떨어줍니다~




대장은 양손을 번갈아가며 소중이 안으로 진입을 시켜 언니를 기분좋게 해주고 언니는 오빠를 외치며 너무 좋다고 내질러 줍니다~


 


역시 언제 어디서 갑자기 이럴수있기 때문에 손톱은 항상 짧고 청결하게~ 관리를 해야합니다~ㅋㅋ


 


그러다 언니는 바로 대장을 보며 동생놈을 깔고 앉아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주면서 앞으로 숙여 찌찌를 빨아줍니다~




찌찌를 빨면서 소중이로 동생놈을 문질러주다 상체를 세워 마구 문질러주고 그러다 대장은 손을 뻗어 동생놈을 옆으로 밀치고 소중이를 만져주면서 다시 쑤~욱 밀어넣어 g스팟을 자극해줍니다.


 


역시나 언니는 거친반응을 보이며 바들바들 떨며 신음을 내질러줍니다.


 


어느정도 그렇게 즐기고 언니는 대장을 보며 키스를 해주면서 말을 합니다~


 


지민 : 오빠 우리 여기서 할까?


 


하면서 계속 소중이로 동생놈을 스치듯이 비벼줍니다~


 


대장은 잠시 고민을 하다가 알겠다 말을 하니 언니는 바로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에 물고와 그대로 동생놈을 잡아 빠르게 입으로 옷을 입혀줍니다~




언니도 급했는지 옷을 입혀주고 바로 물다이로 올라와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 안으로 쑤~욱 밀어넣어주고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박아줍니다~


 


따뜻한 물은 계속 틀어져있어 등을 젖셔주고 언니는 신음을 내지르면서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거려 박아주고 두손을 뻗어 두가슴을 주물러줍니다.




열심히 들썩거리며 박아주던 언니는 털썩 주저앉아 앞뒤로 움직여주고 동생놈은 질끝에 닿은 상태로 열심히 앞뒤로 문질러주며 신음을 내질러줍니다~


 


언니는 겁나 빠르게 앞뒤로 골반을 사용하여 움직여주는데 와~ 터보네 터보야~ㅋㅋㅋ


 


미친듯이 신음을 내지르며 문질러주다가 ' 우리 뒤로 할까? ' 라 말하여 대장은 알겠다 하고 물다이에서 내려와 주고 언니도 물다이에서 내려와 자세를 잡아주고 동생을 잡아 소중이 안으로 쑤~욱 밀어넣어 엉덩이를 주무르며 퍽퍽퍽 박아줍니다.


 


이야~ 허리에서 엉덩이 라인도 라인이지만 엉덩이가 완전 서구적인 그런 몸매입니다~




미쳤네 미쳤어~ 대장은 기립근을 쓰다듬어주며 계속 움직이며 박아주고 계속 언니에 등과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어주며 박아줍니다.


 


욕실에서 울려퍼지는 대장에 숨소리와 언니에 숨소리 그리고 신음소리 아주 좋습니다~


 


열심히 박아주다 골반을 잡아당기며 강렬하고 스피드하게 파바바밧~ 박아주고 언니는 까치발을 하고상체를 숙여 물다이에 엎어져 신음을 내질러줍니다~


 


그렇게 열심히 박아주다가 대장은 동생놈을 빼주고 언니를 바로 물다이 끝에 앉혀주고 대장은 쪼그려앉아 소중이를 핥아주고 언니는 다리를 쫘~악 벌리며 신음을 내질러줍니다~




물다이에 흐르는 따뜻한 물이언니에 엉덩이를 따라 흐르면서 대장에 얼굴까지 흘러주고 대장은 좌우로 고개를 흔들며 소중이를 미친듯이 핥으며 빨아줍니다~


 


그러다 클리를 핥으며 다시 대자은 소중이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g스팟을 건드려주며 열심히 핥아줍니다.


 


언니가 허리를 꺽어주며 굉장한 반응을 보여줘서 대장은 살짝 일어나 본격적으로 g스팟을 건드리며 반대손으로 언니에 두다리를 올려줍니다.


 


파르르르~ 떨면서 활어가 되어버리는 언니 이런 반응 너무 좋습니다~ㅋㅋㅋ 




이미 소중이안은 미끌미끌한 애액으로 가득하고 언니에 반응으 심상치가 않아 대장은 더욱 빠르고 그곳을 꾸~욱 꾸~욱 눌러주며 움직여줍니다.


 


그러다 언니에 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면서 숨넘어갈것같을것같을때 마구 파바바밧~ 움직여주다가 손가락을 쭈~욱 빼주니 소중이에서는 야동에서 처럼은 아니지만 찔끔찔끔 뿜어줍니다~




대장은 바로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 안으로 진입시켜주고 언니는 그대로 누워 물다이 끝을 잡아줍니다.


 


물다이에 흐르는 물이 첨벙첨벙 튀면서 대장은 힘차게 퍽퍽퍽 박아주고 묶고있던 언니에 머리는 반쯤 풀려 젖어있는 모습이 아주 꼴릿합니다~




언니에 두다리를 벌려 박아주기도 하고 모아 상체쪽으로 밀착시켜 박아주기도 하면서 열심히 박아줍니다.


 


그렇게 두다리를 이렇게 저렇게 하며 박아주다 한쪽으로 다리를 옴겨 모아주고 빵빵한 엉덩이를 잡고 퍽퍽퍽 박아줍니다.


 


여기 샤워실에서 마무리를 할수도 있었지만 그래도 침대에서 마무리 하는게 좋을것같아 대장은 열심히 박아주다가 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침대로 옴기자 말을 합니다.


 


언니는 대충 수건으로 닦고 침대로 가자하고 대충 수건으로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누워있으니 언니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로 올라와 대장에 몸을 좀더 닦아줍니다.


 


그렇게 닦아주고 동생을 만지며 찌찌를 빨아주고 대장은 손을 뻗어 소중이와 클리를 번갈아가며 만져줍니다.




그러다 동생놈이 더욱 불끈 발기가되고 언니는 여성상위 자세로 있고 대장은 계속 소중이안으로 손을 넣어 만져주고 언니는 신음을 내며 동생놈을 계속 만져줍니다.


 


어느정도 만져주다 손을 빼주니 언니는 바로 동생놈을 소중이 안으로 넣어주고 더욱 우렁차게 신음을 내며 위아래로 움직여 박아줍니다.


 


꼭 이렇게 샤워실에서 한참 즐기다 침대로 와서 하니 한탐 끝나고 두번째로 하는 느낌이드는데 이거 괜찮네요~ㅋㅋㅋ


 


위아래로 들썩이며 박아주던 언니는 앞으로 숙여 대장에게 키스를 해주면서 박아주고 그러다 찌찌도 핥고 빨아주면서 파워풀하게 박아줍니다.


 


상체를 세워 털썩주저앉더니 묶고있던 머리끈을 풀어주고 긴머리를 휘날리며 언니는 갑자기 골반만 움직여 아주빠르게 겁나 빠르게 박아주는데 와~ 이건 로봇입니다~ㅋㅋㅋㅋㅋ




대장은 두다리에 힘을 줘 동생놈을 더욱 빳빳하게 만들어주고 언니는 더욱 빠르게 골반을 움직여 박아줍니다.


 


이속도에 대장도 같이 움직일수 없을것같아 움직이지는 못하고 힘만 주고 있었네요~ㅋㅋ


 


한참을 골반만 움직여 미친듯이 박아주던 언니는 뒤로 하자며 뒤돌아 무릎을 꿇고있고 대장은 동생놈을 잡아 소중이 안으로 넣어움직여주니 언니는 대장이 움직이는 각도를 맞춰 상체를 숙여 높이를 맞춰 줍니다.


 


역시 욕실보다 밝은 곳에서 뒤태를 보니 미쳤네요~ㅋㅋㅋ


 


이런 뒤태라인과 엉덩이를 보며 박고있으니 동생놈에게 더욱 힘이들가 빳빳해지고 언니는 더욱 소리를 내질러줍니다.




후배위를 하면서 각도를 이런각도 저런각도로 마구 박아주고 각도에 따라 언니에 반응도 달라서 너무 꼴릿하고 좋습니다~


 


빵빵한 섹시한 엉덩이를 가만히 둘수없으니 대장은 힘차게 박으면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니 언니는 아응~거리며 더욱 신음을 내질러주고 대장은 그렇게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마구 박아줍니다.


 


그렇게 사랑을 나누며 대장은 침대 아래로 내려가서 할까 하다가 그렇게되면 시간이 모자랄것같아 좀만더 후배위를 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를 할생각을 합니다.




엎드려있는 언니에 상체를 들어 가슴을 만지며 박아주고 소중이도 만지며 박아주기도하고 등과 목덜미에 애무를 하며 다양하게 사랑을 나눕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후배위를 즐기고 이제 마무리를 하기위해서 바로눕혀주고 다시 진입시켜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나눕니다.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나누다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해야하니 상체를 들어 쫘~악 벌리고 있는 다리를 살포시 잡아 퍽퍽퍽 박아줍니다.


 


어찌나 잘느끼는 언니인지 오늘 너무 좋네요~


 


클리를 문지르며 박아주고 언니는 움찔거리며 신음을 더욱 크게 내질러줍니다.




점점 신호가 오고 대장은 골반을 잡아 겁나 빠르게 움직여 파워풀하게 퍽퍽퍽 박아줍니다.


 


그러다 신호가 오고 대장은 그대로 시원하게 사정을 찌~익 했는데 언니가 아래서 갑자기 겁나 움직여줘서 대장은 사정을 했지만 동생놈을 아직 빳빳하니 계속 흔들어 박아줍니다~ㅋㅋㅋㅋㅋㅋ




사정을 하면 원래 살짝 죽는데 오늘은 더하란뜻인지 동생놈이 아주 퐈이팅이 넘치네요~ㅋㅋ


 


그렇게 3~5분정도 더 박아주다 또 신호가 와서 그대로 한번더 사정을 해줍니다~ㅋㅋㅋ




사정을 하고 그대로 넣은 상태로 잠시 한숨돌리고 대장은 동생놈을 천천히 소중이 에서 빼내어주고 언니는 앉아 옷을 벗겨주더니 옷안에 양을보고는 와우~하며 옷안에든 분신들을 바라봅니다~ㅋㅋㅋ




그렇게 언니는 샤워실로 이동하여 옷을 빠르게 정리를 하고 돌아와 대장에게 담배를 주고 불을 붙여줍니다.


 


지민 : 오빠는 원래 이렇게 오래해요?  대장 : 아뇨[사실은 조절 가능] 오늘따라 너무 좋아서~  지민 : 옷[cd]이 두껍나? 전 오늘 첫출근이거든요~  


 


그렇게 담배를 피우며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둘은 샤워실로 이동하여 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입고 잠시앉아 물한잔 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시간....아쉽지만 둘은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누고 다음에 또보자는 언니에 말에 미소를 보이며 대장은 사우나로 이동합니다.




옷으로 갈아입고 나가려는데 실장님께서 잠시 얘기좀 하자하여 실장님과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늘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지민이는 진짜 그냥 서있을때는 몸매가 평범해 보이지만 엎드려있는 뒤태를 보며 와....미칩니다~ㅋㅋㅋㅋ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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