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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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급식이 작성일21-07-14 조회3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2째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다산스파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름
⑥ 업소 경험담 :
몸도 뻐근하고 물도 빼고 싶어서 오랜만에 다산스파에 방문했네요~
예약 후 방문했더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 주시고
역시나 깨끗한 시설 덕분에 기분이 편해지네요
코로나 때문에 탕은 사용 못 하나보네요
예전에 왔을 때는 사용해서 좋았는데 말이죠
깨끗히 씻고서 나왔더니 바로 안내 해 주셨어요
가성비 좋은 투샷으로 결제 했기 때문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마사지 방으로 입실~
조용한 방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예쁜 언니가 방으로 들어왔어요
사실 불을 어둡게 해서 얼굴을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꼭지를 먼저 빨아주고 똘똘이를 빨아주면서 쌀거 같으면 말해달라고 하면서
아쿠아를 듬뿍 바르고 손으로 해주네요
드디어 신호가 오고 언니의 입에 쉬원하게 발사
입안 한가득 싸버렸네요 (조금 미안했어요)
그리고 나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 입장
친근하게 이야기로 분위기를 잡아주시면 마사지 시작하는데
진짜 피곤했는데 너무 쉬원하게 잘 해주었어요
이래저래 이야기 하면서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지 두둥
동생이 힘이 불끈불끈 하면서 빨딱 서는 마법
곧이어 두번째 언니 입장해서 애무 시작
피곤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생각보다 잘 안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힘을 내어 언니의 입에 발사했는데
언니가 오빠 싼거 맞지? 라고 하더군요 ㅎㅎ
역시 피곤하면 투샷은 무리인가보네요
아무튼 마사지도 잘 받고 물도 쉬원하게 빼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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