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내 똘똘이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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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은딴다 작성일21-07-14 조회29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조금전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팝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청아
⑥ 업소 경험담 :
마사지 필요없다 바로 서비스가자~
청아를 만나서 처음 던진말
우물쭈물 하더니 슬슬 옷을 벗는데 뭔 죄짓는 기분
내가 50대걸랑~ㅎㅎ
어린거 이런데서 따먹지 언제먹어.
내가 그래도 소싯적 기본 50분은 풀타임으로 뛰어서 업소가면 약쳐먹었다고 오해도 제법 받았음.
후배한테 정보 받고 제대로 긴시간 풀타임으로 즐길 수 있을 거래서
오피나 후게가면 빨리하라고 보체는거 딱 질색임.
그런데 간혹 건마에서 마사지 못하는 애들 만나면 나같은 손님을 더 좋아라 해줌.
역시나 청아 씻고나오자 마자 풀타임으로 즐김.
물론 청아는 내가 이렇게 오래 할거란걸 생각 못하고 벗었겠지만.
90분타임에 거진 70분을 빠른 피스톤으로 즐겼더니 청아 늘어지고
내 분신은 쓰라림이 몰려온다.
첨엔 물이좀 나오더니만 중간에 말라버리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오일을 좀 발랐어야 했는데...
무지막지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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