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로제실사]] 뒤로 따먹었는데 ... 토끼가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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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수 작성일21-05-29 조회1,003회 댓글0건본문
실장님 추천으로 로제를 만났습니다
클럽에서 잘놀고 서비스 잘한다는 말에 혹했네요
복도서비스가 바로 시작되니
깨끗하게 빡빡 씻고 수안보 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엣지있는 섹시한 와꾸의 로제네요
성격이 정말 친절하고 살갑습니다 첫인상과는 반전이었네요
클럽에 혼자 놀러간거라 얼타고 있으니까
로제가 리드를 잘해줬습니다
복도 가운데로 데리고 와서 bj서비스와 서브매니저들의 삼각애무 서비스 대박이네요
다른 회원분들 후기를 보면 수안보 클럽이 핫하다고 했는데,
어떤의미인지 알거 같습니다
매니저분들이 살신성인 온몸을 다 받쳐서 서비스 해주는 느낌이 드네요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네요
2명의 매니저가 따라 들어와서 저 포함 4명이서 옹기종이 모여서 놀았습니다
매니저들간 친해보여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네요
짜릿한 물다이서비스를 받고 로제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녀의 몸을 천천히 탐했고 뒤로 박기 시작!
잉 ....? 네 ... 뒷맛이 너무 죽여줘서 토끼가되어버렸네요
한방울 남은것까지 뽑아내는통에 쾌감절정이었네요
나와서실장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로제는 잘놀고 서비스 잘하고 특히! 쪼임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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