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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조국 딸 성적 모욕' 일베 회원 벌금형 약식 기소.."앙망문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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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gdwso 작성일21-07-14 조회1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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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국 딸 성적 모욕' 일베 회원 벌금형 약식 기소.."앙망문 소용없다"




윤용민


입력
2021. 07. 14. 07:00



수정
2021. 07. 14. 08:07























































































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을 성적으로 모욕한 30대 남성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한 것으로 13일 드러났다. /이새롬 기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적용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을 성적(性的)으로 모욕한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이 약식기소됐다.




3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지난달 30대 남성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란 징역형이나
금고형보다 벌금형이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정식 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서면으로 법원에 벌금·과료·몰수 등의 형벌을 내려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A 씨는 지난해 일베 사이트에
조 전 장관의 딸 조민 씨에 대한 성적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약식기소
벌금 액수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해 초부터
자신과 가족에게 모욕적 표현을 한 일베 회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딸에 대해
구역질 나는 성적 허위사실과 모욕 글을 쏟아낸 일베 회원들에 대해 형사고소를 했다"며 "이들에 대해서 민사소송도 이뤄질 것이고
'앙망문'(위장사과문이라는 뜻의 일베 용어) 100번을 올려도 소용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은 "보는
분들의 정신건강을 생각해 쓰레기 같은 게시 글 내용은 소개하지 않지만
여성에 대해 할 수 있는 최악의 성적 침해 글

이라는 말씀만
드린다"며 "표현의 자유가 악랄하고 저열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타인의 명예를 중대하게 침해할 권리를 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








https://news.v.daum.net/v/20210714070003275









하긴,,   503낫또닭년 미친듯이 뒤핥이 하다가도, 일베 지놈들 맘에 안드는 짓거리 몇 개 했다고,,  차마 입으로 담기 힘든 성적인 욕설을 503닭년을 향해 내뱉은 것도 일베놈들..



청와대 폭파 503 닭년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도 일베..



































'
조국




성적


모욕

혐의' 30대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성적


모욕

한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혐의로 30대 남성이 약식 기소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4일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형사2부(김상현 부장검사)는 지난달 10일 정보통신망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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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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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법무부 장관. 2020.5.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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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법무부장관의


    성적

    으로
    모욕

    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일간베스트(일베) 커뮤니티 회원들을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26일 조 전 장관 측 변호인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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