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벤트365 뉴페이스 소름이 왔다고 수원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해서 뜨끈뜨끈한 뉴페이스 만나러 갑니다. 

와꾸족 끝판왕이라는데 얼마나 이쁜지 한번 보고싶어서도 있고 일다 실장님 말듣고 갑니다. 

코스는 아직 혹시 몰르는거니까 원샷으로 예약하고 갑니다. 

집에서 대충 준비를 하고 출발했습니다. 주소로 가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갔습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기대가 되네요. 

문을 낙낙 하니까 소름이가 나오네요. 키는 좀 작은편이고 몸무게는 슬림한 편인데 키하고 몸무게 치고는 

가슴이 있는편입니다. 제일 기대하고 왔던 와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한국 사람인가 외국인인가 구별이 안갈정도였고 그냥 이쁩니다. 그냥 제일 이쁩니다. 한국 유흥업소보다 훨씬 사이즈가 좋았습니다. 뉴페이스 진짜 잘골라왔다.. 능력인가 싶네요. 

저는 몸매가 아무리 좋아도 얼굴이 못생겼으면 하기 싫더라구요 . 근데 일단 와꾸는 인정합니다. 

활짝 웃는 소름도 이쁘네요. 씻으러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몸매까지 이쁩니다. 

서비스는 확실하네요 제가 휴게 다니면서 이런 서비스는 처음입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하하!! 소름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마인드는 엄청 착했던거 같아요. 처음 부터 끝까지 엄청 친절했습니다. 

와꾸족이라면 닥치고 소름 인거같네요. 한국인이랑 비슷하게 생겼고 왠만한 한국인 보다 이쁜거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