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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미니스커트갔다 킴비서 가버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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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현 작성일21-07-15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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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7.14




② 업종명 : 미니스커트 소리 보러갔는데 김비서 유라보고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무더위에 지쳐 일 마친뒤 씻고 바로 뻗어서 새벽3시 기상 눈 뜨자 마자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 바로 소리 떡감 기억나서 실장님께 전화 실장님 평일 막타임이라 매니져 다들 자고 소리 매니져 몇일 일 못 한다고 전달 받네요.


ㅠㅠ 슬픔도 잠시 실장님 센스있게 김비서 업체 연결 유라매니져 프필 보여 주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늘씬한 다리가 눈에 들어와 예약하고 달립니다. 도착 후 소리 매니져 반대쪽 건물이네요 도보로 1분거리 첫만남이라 긴장되어 알려준 층으로 이동 후 똑똑똑 웃으며 반겨주는데.


프필 예상은 했지만 싱크율65퍼 얼굴 뽀샵이 심해요.


몸매 싱크율100퍼 오우 굿 똘이 반응옵니다 간단한 물한잔 후 바로 샤워 꼼꼼히 씻겨주네요.  샤워실 서비스 갑자기 들어와 놀랬지만 하녀모드로 똘똘이 맛봅니다.만족한듯 얼릉 씻기고 본게임하려고 끌고가네요.ㅋㅋ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눈빛 교환 후 애무 들어오는데 위에서 아래로 들어옵니다. 긴장들 하시고. 오우 이렇게 길고 정성스럽게 해주는 여자 간만이라 투샷 가능할거같다는 생각이 확신으로 바뀌고 무사히 투샷까지 완주했습니다.


떡감 5점 만점 4.5


와꾸 3.5


마인드 5


 


이상 오피는 ㅇㅈ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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