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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조만간 또 오빠가 간다 나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네임네인네인 작성일21-07-15 조회2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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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시크릿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비




⑥ 업소 경험담 :


 


나비 매니져 와의 몸부림의 느낌이 자꾸만 머릿속에 남아서 이렇게 후기 남기네요


샤워하면서 가볍게 선자세로 부빗도 해주고, 애무도 좀 더 길고 자극적이게 ㅎㅎ샤워 맛배기로도 이미 황홀한데 ... 본게임에서는 와우 ...일단 키스로부터 시작을 찐하게 해주네요. 진짜 혀 뽑아가는줄 ...


한참동안의 키스 세례후 귓볼부터,  정말 빠짐없이 애무를 .. 그것도 정성스레 해주네요


그리고 나비 매니져 만의 특별 서비스, 랄까시 !!!!!! 개인적으로 저는 전에 느낌이 별로라서 랄까시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나비 매니져가 해주는 랄까시는 진짜 좋았어요 ...


끝나고는 제가 나비 매니져를 맛볼 차례죠 ㅎㅎ 한참을 거봉같은 꼭지며, 조갯살을 맛봐주니 아주 미치려고 하네요. 여차하면 그상태로 바로 꼽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할건 해야죠 ㅋㅋㅋ 콘은 끼고 정자세로 붕가붕가 .. 몇번만에 발싸 !!!! ㅠㅠ


좀 더 몸의 대화를 해보고 싶지만 ... 어렵네요 ... ㅎ


다음번에는 차라리 좀 킨 코스로 선택하고 가야겠어요.


 


기다려라 나비야~~ 오빠가 조만간 또 만나러 가마 !!!!!!! 정말 잘달리고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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